Alex Karp 인터뷰 전문
인내와자유 작성
아래는 영상에 제공된 스크립트를 문장별로 충실히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타임스탬프 포함)
(00:01)
(진행자: 엘리아나 유니스) 시작합니다. 좋아요, 우린 지금 라이브 중입니다. Dr. Karp AMA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엘리아나 유니스이고, 오늘은 팔란티어(Palantir)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저자이신 알렉스 카프(Alex Karp) 박사님과 함께합니다. 오늘 기분이 어떠신가요?
(알렉스 카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우선, 저는 이런 AMA를 늘 해보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팔란티어를 지금의 “소박한” 회사로 만들어주신 분들 중 상당수가 개인 투자자분들이시고, 팔란티어 내부에 있는 많은 펠런티어인들도(“palantirians”) 마치 개인 투자자인 것 같은 느낌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평소에는 이런 질문들을 제대로 다루는 포맷이 거의 없기도 하고요.
명목상으로는 이 책 홍보 투어를 위해서 여러 행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제 전우들(fellow warriors)과 먼저 얘기하기도 전에 다른 일반인들을 먼저 만나러 다닐 필요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여러분을 먼저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와 있죠. 아무튼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질문들이 무작위로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엘리아나) 맞습니다. 질문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X(트위터), 링크드인, 레딧(Reddit) 등을 통해 대략 500~600개 정도의 질문이 들어왔어요. 질문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최소 20분 정도, 아니면 그 이상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에요. 다시 한 번,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37)
(엘리아나) 그럼 카프 박사님, 첫 질문부터 시작해볼까요?
(카프 박사님이 웃으며 멘트를 이어감)
아 참, 대중에게는 말씀하신 적이 있지만, ‘Dr. Karp’라고 불리는 이유를 한 번 짧게 얘기해주시면 어떨까요?
(알렉스 카프)
(웃음)
뭐, 지금도 누가 저보고 ‘Dr. Karp’라고 부르면 뒤를 돌아보곤 해요. “저 부르는 게 맞나?” 이런 느낌이랄까. 아직도 그래요.
(엘리아나)
저는 만약 ‘알렉스’라고 불렀다가는 뭔가 벌이 떨어질 것 같아서요(웃음). 좀 신성 모독(?)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알렉스 카프)
(농담투) 늘 그런 생각을 하죠. “의사(doctor)였으면 부모님이 더 좋아하셨을 텐데…” 혹은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러시아풍 농담인지 잘 모르겠다” 같은 생각이요. 하지만 팔란티어가 이렇게 제대로 자리 잡고 보니, 뭐든 간에 그냥 그렇게 부르고 있네요.
(엘리아나)
네, 이제 진짜 회사가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왜 우리의 팔란티어가 ‘진짜’인지 얘기해보겠습니다.
(01:10)
(엘리아나)
첫 번째 질문은 ‘Fast Finance’라는 분이 보내주셨는데요. 팔란티어는 예나 지금이나 아주 뛰어난 인재들을 끌어오고 또 그들이 성장하도록 도와왔습니다. 그중 많은 전(前) 직원들이 나가서 본인들만의 성공적인 회사를 만들기도 했고요. 혹시 팔란티어의 독특한 채용 과정과 관련해서, 뭔가 특별한 노하우라든지 팁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 사람을 뽑고, 또 그들에게 무엇을 장려하는지 궁금합니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의 채용에는 여러 단계가 있어요. 첫 번째 단계로는 창업자와 핵심 멤버들이 직접 모든 지원자를 만나는 시기가 있었죠. 저도 직접 400~500명 정도는 일일이 인터뷰했어요. 그 시절엔, 벤처 쪽에서 우리를 거의 ‘농담거리’로 취급했죠. 사실 3년 전까지만 해도요. “어떻게 그 좋은 엔지니어들을 저 월급 주면서 뽑고, 또 붙잡아두는지?” 하는 질문들을 항상 받았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팔란티어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소프트웨어 인재 풀을 확보했다”라고 이야기했었죠. 실제로, 지금은 “팔란티어 출신”이라는 것 자체가 실리콘밸리 어느 명문 대학 졸업장보다 가치 있다는 평가도 많고요.
초창기 창업팀을 보면, 스탠퍼드 출신이 네 명,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출신이 한 명이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면접을 아주 짧게 봤어요. 때로는 5분도 안 걸리는, 심지어 3분도 안 되는 인터뷰. 왜냐하면 시간을 오래 주면 지원자들이 ‘미리 준비한 정답’을 길게 말하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에게는 “이 사람이 진짜 독창적인 사고를 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3분이면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어떤 문제를 완전히 기초 단위까지 파고들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려 했어요.
그리고 정말 특출난 인재가 나타나면, 예를 들어 제 인생에서 봤던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가 면접을 보러 온다면, 굳이 사흘씩 검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죠. 그런 걸 하는 회사라면 오히려 조직이 무능한 겁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천재성을 30분 안에 바로 알아봐야 진짜죠.
조금 더 들어가보면, 저 개인적으로는 ‘난이도가 높은 세상에서의 성공적 채용’을 가능케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 ‘난독증(dyslexia)’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든 언어든 일정한 ‘분류체계(taxonomy)’가 필요하잖아요. 난독증이 있으면 그런 체계를 습득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오히려 ‘아웃사이더’ 관점이 생겨요. 그리고 독보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 역시 정형화된 시스템 바깥에서 활동하기 쉬워서, 서로를 알아보기가 더 쉽달까요. 그게 실제로 팔란티어의 커리어 개발, AI 분야의 혁신, 또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같은 영역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02:09)
네, 말씀하신 것처럼 팔란티어는 독특한 문화가 있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겪어본 바로도 정말 특별한 회사인데요. 질문 주신 분 중에 ‘Garcia’라는 분이 계세요. 가르시아 님은 실제로 사무실에도 오셔서 이곳 직원들을 직접 만나보셨고, 엄청난 열정을 느꼈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20년 넘게 이런 문화를 유지해 오신 건가요?
하지만 지금도 그 특별함이 꽤나 강하게 남아 있다고 생각해요. 누가 언제 회사를 들어오든, 이 조직 내부와 외부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낄 겁니다. 저 역시 회사 안에서나 밖에서나 거의 똑같이 말해요. 외부에서도 내부에서처럼 제 생각을 이야기하죠. 어떤 회사들은 내부에서 말하는 것과 외부 PR이 다른데,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팔란티어에서는 늘 공정성, 목적의식, 성과(메리트)에 기반한 평가 등을 중시해 왔어요. 업무를 “위임(Mandate)” 형태로 주어서, 사람들에게 큰 책임감을 부여하죠. 그게 고통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결국 굉장히 똑똑한 동료들이랑도 부딪쳐야 하고, 업무 책임이 막중해지니까요. 하지만 그 덕분에 24살짜리 젊은 친구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를 주도해버리기도 해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문화가 “예술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안팎에서 모습을 달리하지 않기에 신뢰할 수 있고, 그 덕에 인재들도 와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거죠.
(엘리아나)
이와 관련해서 또 하나의 질문이 있는데요. 그 유명한 ‘아밋(Amit)’이라는 분이 계시죠. 아밋 님은 항상 카프 박사님의 철학적 배경에 관심이 많다고 하셨어요. 직접 질문을 주셨는데, “카프 박사님께서는 ‘신고전 사회이론(neoclassical social theory)’ 등 철학 배경이 있으신데, 그게 팔란티어를 초창기에 이끌면서 어떻게 영향을 주었나요? 팔란티어가 흔히 말하는 ‘그냥 팔기 위한 제품’이 아닌,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을 만들도록 이끈 배경이 철학인지 궁금합니다”라고 하셨어요.
(웃으며) 우선 아밋 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종종 생각하는데, “철학을 공부한 덕분에 이런 회사를 굴러가게 버틸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우리가 사는 세상엔, 지식인이나 엘리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종종 “사실상 가짜 종교” 같은 이론을 퍼뜨리고, 그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철학 같은 건 별 쓸모없다”라고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진지하게 철학을 공부한 사람일수록 유행(트렌드)에 휩쓸리지 않으려 합니다.
예를 들면, 실리콘밸리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이 “이미 누군가가 해본 아이디어를 조금 변주해서, 그걸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팔고, 이를 통해 빠른 수익을 낸다”는 거죠. 그런데 그런 건 결국 “이미 있는 걸 약간씩 흉내 내는 일”이잖아요. 팔란티어는 그런 걸 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회사가 마땅히 해야 할 일(what ought a company do?)”부터 출발했습니다. 거의 철학적인 물음이죠.
또, 저는 독일에서 공부했고 제 논문도 독일어로 쓰였는데, 그것도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식 “5번 왜(why)를 묻기(=근본까지 파고들기)” 같은 게 우리 제품 곳곳에 녹아들었어요. 특히 ‘PG’(Palantir Gotham) 같은 것들 말이죠. “테러를 막는다”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면서도 테러를 막는 방식”이라는 훨씬 더 깊은 레벨의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3년간이나 “Revenue는 언제 나오냐”라고 욕을 먹었죠. 하지만 저는 “아니, 제대로 만들려면 이 정도는 깊게 가야 해요”라고 계속 주장했고요.
게다가 요즘 뜨거운 LLM(대규모 언어 모델), NLP 통합, 온톨로지(ontology) 설계 같은 것도, 사실 팔란티어 초창기부터 꾸준히 해왔던 아이디어에 가깝습니다. 국가 안보기관이나 정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데이터의 문맥을 이해하고 시각화하는” 작업이었으니까요.
또 하나, 제품+서비스 결합이라는 모델도 철학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할 뿐 아니라, 현장 엔지니어인 “디플로이 엔지니어(deployed engineer)”가 직접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그래서 “이게 서비스 회사냐, 제품 회사냐” 묻는 사람들에게는 “둘 다”라고 답하곤 했는데, 대부분의 전통적인 사람들은 이 개념을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해서 성공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04:37)
(엘리아나)
말씀하신 것처럼, 팔란티어는 처음엔 시장에서 진지하게 여겨지지 않았어요. VC들도 등 돌렸고, 투자자들도 “저 회사 대체 뭘 하나?” 이런 반응이 많았죠. 그렇게 몇 년씩이나 “수익은 언제 나오냐?”라는 질문과 압박을 받으면서도, 어떻게 그 정신적 압박을 견디고 그 가치관을 유지할 수 있었나요? 사실 회사를 오래 지켜보면, 팔란티어가 말해온 기본 철학과 비전이 변함없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 비결이 뭘까요?
어떻게 버텼느냐고 물으신다면, 전 결국 제가 “너무나 주변부(아웃사이더)에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바깥 세상에서 보면 굉장히 튀었거든요. 학교에서도 그랬고. “어쩌다 내가 지금 이런 자리에 왔나” 싶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사람들이 제 얘기에 귀를 기울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하던 대로, “예술적 감각으로” 했을 뿐이에요. 제가 벌을 모으고 꿀을 나르는 벌이라면, 그저 꽃에서 꽃으로 날아다니며 춤을 추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를 별로 신경 안 쓰게 되었어요.
팔란티어 전사들(palantirians)은 아마 다 이런 방식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어요. 저희 내부 문화 자체가요. 그래서 팔란티어는 늘 필요한 시점에 빠르게 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품도, 시장 전략도, 환경이 바뀌면 즉각 바뀌어요. 그런데도 우리가 ‘철학의 큰 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게 매력 아니겠습니까.
(게스트가 독일어로 질문을 읽음)
(질문 요지: “독일인은 미국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미국인은 독일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알렉스 카프)
그리고 독일에는 “완전한 자부심”이 결여되어 있어요. 독일의 역사적 맥락(2차 대전 등) 때문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회사든 국가든, 자부심 없이 운영하기는 어렵습니다. 독일이 스스로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앞으로 관건이라고 봅니다. 분열적인 이슈(예: 이민 문제 등)가 많은 데다, 에너지 문제도 심각하잖아요. 어쨌든 저는 독일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기 위해선 미국에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반면, 미국인이 독일에서 배울 수 있는 건, 저는 늘 얘기하지만, 팔란티어 내부에도 ‘독일적 요소’가 강하다고 봐요. 일 예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명확한 ‘사명(mandate)’을 두고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겁니다. 또 내부적으로 정직함, 무결성, 부패하지 않는 문화 등이 있죠. 우리는 정치나 마케팅이나 포장 같은 걸 그리 잘하지 못합니다. 그보다는 엔지니어링과 산업적 해결책에 특화되어 있죠. 그런 부분은 “전통적인 독일 공학, 독일 지성”이 떠오르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건, 지금 독일에서 그런 장점을 되살리고 있냐 하면, 사실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독일 정부나 군 등에서 팔란티어 제품(Gotham 같은 것)을 적극 도입하면 좋을 텐데, 아직도 곳곳에서 저항이 심하죠. 우리는 “민주사회에서 테러를 막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왔고, 실제로도 효과가 입증되었는데, 정작 유럽 쪽은 반응이 굼뜹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배울 사람들은 미국으로 그냥 와버리죠.
(09:59)
(엘리아나)
네,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 질문으로 넘어갈게요. 이번에는 ‘Tom Nash’라는 분인데요. 또 한 분의 팔란티어 ‘OG’시죠. 그분이 질문하길, “앞으로 100년 뒤에 사람들이 팔란티어를 되돌아본다면, 그 역사적 유산 중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기억했으면 좋겠냐?”라고 물으셨어요.
저는 “서구 세계의 뛰어난 예술적·사상적 전통이 소프트웨어에 녹아들어, 서방 국가들—특히 미국—을 더 건강하고, 더 부유하고, 더 강하게, 또 더 정의롭게 만들었다”라고 평가받고 싶어요. 그리고 그 결과로 적대 세력들이 “우리는 사실 당신들의 적이 아닙니다!”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외치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웃음). 왜냐하면 그 정도로 미국이나 서구가 강해지면, 적들이 감히 대적하지 못할 테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은 “팔란티어가 그 소프트웨어와 철학적 기반을 제공했다. 그로 인해 AI 시대에 서방이 우위를 지켰다”라고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저기 호화 저택에 사는 건 팔란티어 초기 멤버 아닌가?” 하는 식으로, 우리 직원들도 잘 살고 있길 바라고요(웃음).
(11:10)
(엘리아나)
오늘 이렇게 긴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곧 책이 나온다고 하셨잖아요? 그 책을 읽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까요?
(알렉스 카프)
네, 물론이죠. 아마 이 AMA를 보고 계신 분들은 이미 팔란티어와 우리의 철학을 어느 정도 이해하셨을 텐데, “내가 늘 궁금해했던 걸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책”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실은 저희 출판사에서는 이걸 많이 홍보하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제 나름대로 진지하게 쓴 책이고, 읽으면 도움 될 거예요. 혹시 읽으신다면, 피드백도 꼭 부탁드립니다.
(엘리아나)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카프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영상을 시청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지원 덕분에 이런 자리도 만들 수 있었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이런 AMA를 해보면 좋겠네요.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