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자산

< 모두가 자산을 보유하려는 세상의 미래 >
※ 좃노잼!! 긴 글 주의!!!!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현금은 계속 쓰레기가 되어 가고 있다'
'돈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앞질러야 한다'
..................

자본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고
깨달음을 추구하고자 하는 이들은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숱하게 들어봣을 것이다

실제로 이제는
너나 할 것 없이
수많은 이들이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중임에
틀림없다

선진국 가계자산에서
금융자산 보유 비중은
역사적 최고 수준에 위치해 있다

OECD,
World Inequality Database,
Credit Suisse Global Wealth Report...

모든 공개 데이터들을 보더라도
houselhold financial assets의
% of total assets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길거리 애새끼들도 이제는
미국주식과 엔비디아를 보유하고
SCHD로 월배당 포트를 구축하며
옵션프리미엄이 붙은 ETF를 하는 세상이다

주식뿐만인가?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아니... 더 심하다

대한민국만 보더라도
30대들이 오히려 부동산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없는돈 다끌어모아 매수에 나선다

'얼죽신' 이라고
얼어 죽어도 신축을 고집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서울/수도권 신축들을
턱턱 사버린다

" 내가 집 사고 싶어서 사는데 왜 지랄이세요? "

ㅎ.......
지랄한거 아니다
열심히 사라
나도 존나 사니까 ㅎ

투자는 각자의 선택이며
각자가 알아서 각자의 리스크를
지는 게임일 뿐이니
전혀 고나리질 할 생각 없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보자
왜 이렇게 다들 자산을 보유하려고 할까?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 자산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 "
이것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이 믿음은 역사적으로 보면
상당히 유효할 것이며

앞서말한 격언들은
부자들이 실제로 깨닫고
또 추구했던 원리임이 어느정도 맞을 것이다

좀 더 근본적으로 바라보면
이러한 믿음의 더 큰 핵심은
" 나도 너보다 부자가 되고 싶기 때문 "
이거겠지....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 "현금"이 아니라 "자산"을 보유해야한다는 것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는데

이것이 2024년 오늘날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다 ...

내가 이 짧은 포스팅을 올린 후에
하루 동안 6만 뷰가 나왔는데
아주 솔직하게 얘기해서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왜?

내 포스팅의 의도와 달리
수많은 댓과 인용들이
갑자기 모두 " 현금 보유의 중요성 " 을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겐 이런 반응들이
너무 흥미로웠다

사람들이 얼마나 개인적차원에서
투자에 관심이 많은지
몸소 깨닫게 되었다

아쉽게도
나는 현금 보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려고
그 포스팅을 남긴 것이 아니다

잘 들어라...
이제 시작이다
지금부터 존나 중요한 이야기 해준다

A국 이라고 하는
어떤 가상의 나라가 있다고
한 번 생각해보자

A국은 국민수가 1000명이고
각자 농업, 공업, 광업, 제조업, IT/SW 등에
종사한다

이 A국에
금융업 종사자는 몇명 정도 필요할까?
몇명 정도면
국가가 돌아가는데 충분하다고 느껴지는가?

한 500명?
400? 300? 100?

ㅎ.........

대한민국의 2021년 기준인구는 5176만명
그리고 2021년 금융권 종사자 수는
86만명으로 추계된다
단 1.7%의 비중이다

그 중에서도 금융투자업 종사자는
약 5만명...
0.1%의 비중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발거....
좀 느낌이 오나 모르겠다

금융이란 무엇이냐?

금융은 자금의 융통이며
하부 산업구조 없이는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국가경제가 돌아가는데 있어서
노동자와 사업가로 구성된
하부 산업이 없이
금융이 어디에 쓸모가 있는가?

누군가는 생산활동을 해야 하며
누군가는 그것을 통해 경제를 구성해야 하고
누군가는 그것으로 가치를 생성해야
그 위에 금융이 역할 할 수 있는 것이다

A국 1000명 중에서
뭔가 일하는 사람은 500명
일하지 않고 투자로만 먹고살려는 사람이
500명이라고 하면

그 나라에서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 씨발 아재새끼세요? 닥치고 나랑 뭔상관? "

ㅎ.........
흥분하지 말고...
우유한잔 먹고 와라

아저씨가
재밌는 얘기 하나 더해준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모두가 자산을 소유하려 하는 이유는
" 자산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 "
그리고 더 근본적으로는
" 부자가 되고 싶어서 " 인데....

내가 최초 포스팅했던
그 포스팅의 의도는
모두가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아주 문제가 골치아파 진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A국 같은 꼴이 날 수 있거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자

"쉬었음" 청년이
44만명 역대 최대로
75%는 "일할 생각이 없다" 고 한다

오피스텔 시장은 수분양자들이
만기 때 세입자를 구해서 잔금을 치를 생각으로
무리한 분양을 받은 후

오피스텔 전세 기피 현상으로 인해
만기 잔금이 치뤄지지 않자
시행사와 금융사들이
만기를 2~3개월씩 늘려주는 웃지못할일이
그냥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누군가 망해야 하는데...
누구나 적당한 자산만 소유한다면
망하기가 어려운 것이
지금의 세상이다

해당 수분양자들이
어떻게든 돈을 지불해야
시행사와 금융사들도 망하지 않기 때문에...

무리해서 영끌한 사람들이
갑이 된 셈이다
이들이 갑이다

전국 10만호 생숙들은
이행강제금 부과가 다가오자
정부가 나서서 '준주택' 전환 지원을
앞장서서 해주겠다고 한다

우쭈쭈 해주면서
금융시장에서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리스크가 실현되지 않고
리턴만이 실현되어지는 구조이다

PF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수십조 브릿지론들의 만기 연장으로
겨우 연명하면서
금리인하 시기만을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미국인들의 401K에 주식이 86% 수준이므로
주식시장 개작살 나는가 싶으면

Fed가 나서서
"take it easy" 해주고
금리인하 이빨을 존나 까준다

현재?
9월부터는
머니프린팅의 새로운 한 사이클이
우리 앞에 또 다가오고 있다

그 원리들을 간파한
수많은 사람들이
대마불사에 베팅하며
이 모든 시스템을 알아서 역이용하고 있다

비트코인도 사실 마찬가지이다
피앗의 가치가 비트코인으로 옮겨오는
그 과정에서의
수요와 가격상승은 꽤 오랫동안 볼 수 있으나

이 모든 시나리오가
세상 끝까지 가더라도
만약 하부경제가 없다면?

비트코인만으로
창출할 수 있는 의미는 없다

내가 이렇게 길게 이야기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보유해야한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을수록

각국의 정부와 중앙은행들은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부자와 빈자를 갈라치기 해야만
정부와 은행을 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가는데

그리고
통치세력들이 부를 독점하고
피통치세력들은 우민과 빈자들이 되야 하는데

자꾸 그 경계가
모호해지게 되면
시스템에 균열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말한
" 2024년의 가장 큰 위기 중 하나 " 라고
말한 것의 핵심이었다

<불편한 진실>시리즈 에서
내가 끊임없이 이야기 했지만
이 자본시스템은
절대 모두를 부자로 만들지 않는다

이 시스템 하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원리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근접하면 할수록
이 시스템의 유지와 보수는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주식을 작살내게 되면
수많은 부자와 국민들이
거지가 되고

한국에서 부동산이 작살나면
수많은 부자와 국민들이
병신이 된다

중국에 무슨일이 일어났냐고?
부동산이 GDP 성장률을 받쳐주다가

디벨로퍼들이 미친듯이 집을 짓고
메인 금융권을 넘어
지방 은행들이 채권까지 섀도우로 찍어준 것이
미분양이 1억호가 나면서
개작살이 났다

아직도 소화가 안되서
저 꼬라지로 살고 있고
부동산이 작살이 나니 나라가 박살이 났다

그런데...
중국 공산당의 무서운 점은
그것을 망하게 놔둔다는 것이다

14억의 내수와
과학기술력을 축적하며
도광양회 하면 되기 때문이며

14억 중 1억 정도 패자들이 뒤져도
크게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공산당의 사상이요
공산당의 냉혹함이다

나는 어쩌면
저게 맞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도
종종해보게 된다

누군가 망하고
누군가 거지가 되어야
누군가 살고
누군가 부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 개놈아 그럼 나도 부자가 되야 하는데 어떻게 살으라고??? "

ㅎ.....

걱정마라
꽤 오랫동안
이 시스템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느끼고 있다
이제 너무 많은 이들이
자산을 소유하기 시작했다고....

앞으로 자산시장의 미래를
친히 예언해 준다

<불편한 진실> 5회차
자본 시스템 이해①의 제목은
" 자본의 상대론적 특성 " 이었다

자본의 상대론적 특성은
자본의 가장 중요한 특질이다

상대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 '차별'이다

너와 나 사이에 차별이 존재해야만
이 시스템이 유지된다
빈과 부가 있어야만
이 시스템이 유지된다

이렇게 되면 자산시장의 미래는
아주 뻔하다

명쾌하게 한 문장으로
정리해준다

희소한 자산이 더 희소해질 것이고
희소한 자산을 보유한 자가
덜 희소한 자산을 보유한 자보다
부자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서울/강남 금싸라기 땅들?
2070년 대한민국 인구 3800만명이 될때까지도
더 오를 것이라고
나는 분명히 확신한다

인구가 1000만명으로 작살이 나서
대한민국이 서울만 존재하는 나라가 되도
그 땅들을 소유한 자들이
시스템을 유지시키며 가격을 떨어뜨리지 않을것이다

만약 한국의 지배세력과 부자들이
이걸 다 버린다?
그러면 얘기가 달라지니
그것을 잘 예의주시해라

M7을 위시한
소수의 독점적 빅테크들?
이미 수년간 S&P500에서
돈 제대로 번 새끼들은 상위 빅테크 외에
거의 없었다

상위 빅테크가
전세계 돈을 빨아들이고
그들이 Capex 경쟁 투자한것이 GPU고
엔비디아 매출이 죄다 빅테크의 자본지출이었고
이 밸류체인의 상승이
반도체 상승이었다

이들또한
양자컴퓨팅이나 우주시대 돌입 등의
완전한 기술적 변혁이 도래하기 전까지는
앞으로 5년, 10년 그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며
전세계 돈을 빨아들이고 그 희소성을 유지할 것이다

비트코인?
피앗에 대한 불신과 함께
피앗에서 크립토로 넘어오는 수요들
희소함을 가지고 싶어하는 이들로 인해
앞으로도 그 희소성을 유지할 것이라 본다

그것을 점차
더 많이 보유할 신흥부자들
신흥 크립토크라시들이 정계로 진출하며

그것으로 또다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고
부를 축적할 것이다

반드시 기억해라
원래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희소한 것이 더 희소해지는 세상이 된다

이제는 모두가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가진것보다
내가 가진것이 더 희소한가의 싸움이 된다

그것이 바로
희소성이 내재하고 있는 상대적 차별이며
그것에서 자본의 상대론적 특성과 함께
시스템은 유지되고 부와 빈이 결정된다

그러나...
그렇기에....

2024년 오늘날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바로
모두가 자산만을 소유하려는
그리고 희소한 자산만을 소유하려는데서
비롯되는데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빈자가 될 수는 있지만

결론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경제 하부구조의 발전
생산과 소비, 혁신과 진보에 대한
진정한 펀더멘털 발전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가 현실에서 딛고 있는
지구라는 땅
환경
그리고 자원들, 에너지...

인류문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기술과 산업, 문화, 정신, 윤리의 부흥
이것들이 부재하다면

머니프린팅으로 자산시장을 유지하며
인플레의 세상에
모두가 사는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그 아래에 덮여져 있는
극도의 디플레이션 세상을
우리는 어쩌면 못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억해라

이 시스템에서
앞으로 더 살아남고 싶다면
더 희소한 자산을 보유하는데만 집중해라
그리고 그것을
주변에 알려주지 말아라

그러나 진정으로 인류를 위한다면
인류문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제 하부구조를 변혁시키고
모두와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네오가 되어라

- 박톰슨 -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ㅅㅅ

 어제 쓴 최나연 다음으로 우리 팀 여과장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

처음 먹게된 곳은 해외 출장 가서 호텔방에서 먹게 되었지.


섹파 2

  • 이름 : 이은경

  • 나이 : 43

  • 가슴 :  A컵

  • 귀여운 상이고 항상 잘 웃는 상

  • 실수를 자주하며 잘 우는 타입

  • 클럽이랑 나이트 가는것을 좋아함

  • 술을 잘 먹으나, 항상 자기 한계보다 알아서 마셔서, 항상 꽐라가 되어 있음

  • 미혼이며 아직 결혼한적이 없음

  • 결혼을 하고 싶어해서 소개팅을 자주 하는 편이며, 자만추를 실천하고 있는 여자


은경이를 먹게 된 사유는 평소에도 잔 실수가 많고 가끔씩 큰 실수를 하는 타입인데, 내 후임으로 들어와서 내가 처음부터 교육을 시켜주었지

원래 우리 회사에 있었는데 아예 영업과는 관계가 없는 팀에 있었는데, 이번에 팀 이동 희망을 해서 우리 부서로 오게 되었어.


다행히 영업과 관련된 부서에는 있어서, 처음부터 다 가르칠 필요는 없었고, 기본 정보는 빼고 영업에 관련해서만 교육을 해주면 되서 조금 수월했지.


근데 문제가 들어나기 시작한건 혼자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출고를 하고 결재를 올리고, 물건을 보내기 시작하면서였지.


처음에는 잔잔한 커버가 충분히 가능한 실수만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지, 검토를 안하는 느낌이었어. 그러고 그런 느낌을 받을때면 항상 문제가 큰게 생겼지.


그렇게 되면 내가 커버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았고, 어쩔수 없이 사유서 등을 작성해서 일을 마무리하고 내가 바이어랑 직접 얘기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하긴 했지


그러다보니, 약간 나한테 더 의지를 하게 되고 일을 할때 약간 나한테 검토를 받고 하려고 하는 습성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으로 항상 일을 하더라고


약간 어느정도 하고 나한테 검사 받고 다시 일을 하고 하는데 뭐 솔직히 이렇게 되면, 나야 큰 문제가 안생기니 더 좋긴한데 문제는 내가 너무 귀찮고 안그래도 내 일도 많은데 다른 사람 일까지 봐줘야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지.


그래서 몇번 봐주다가 또 혼자하게 하면 또 사고를 치고 또 봐주다가 또 혼자하게 하면 또 사고를 치는 악순환의 반복이었어.


그러다가 몇번은 둘이서만 저녁을 먹으면서 실수가 잦은 이유가 뭔지 등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자기도 실수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우리 부서 자체가 업무량이 너무 많고 해서 다른 일을 하려고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 한눈을 판다고 해야하나 그럼 실수가 나온다고 하더라


근데 그런 얘기를 하고도 그 다음에도 항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상황이라 솔직히 노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였어.


그러다가 해외 출장을 우리 둘이 가게되었는데, 전시회 출장 겸 바이어 미팅을 하기 위해서 가기로 했지.


그래서 가져가야하는 물품들 정리하고 보냈는지 리스트업 해서 확인했는데, 이번에는 다 맞게 했더라고 웬일로


그러나 역시나 현지에 도착해서 박스를 열어보고 가져온 샘플들을 찾아보는데 중요한 몇개가 없는거야, 분명 리스트에는 있었고, 넣은 것으로 표기가 되어 있었는데, 다른 물건을 넣고 표시를 한거더라고.


이게 더 큰 문제는 바이어한테 그 물건 가져가니까 와서 보라고 해놓은 상태인데 그 물건이 없는거지, 자기가 한번 맡아서 해보겠다고 다른 부서에 있을때 자기가 담당이었다고 해서 오케이를 했는데, 그 부서에서는 엄청 잘했다고 평가를 들어서 기대를 했는데 또 실수를 했더라고


그래서 결국엔 바이어가 원한 샘플 없이 상담을 진행하고 바이어에게 양해를 구하고 통관이 안된것으로 해서 그냥 넘어갔지,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 샘플을 다시 보내주겠다고 하고


그리고 그날 밤에 저녁을 먹으면서 같이 술을 마시는데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갔는지 나한테 계속 죄송하다고 하면서 울먹 울먹 거리더라


그 자리에서 내가 어떻게 뭐라고 할 수는 없어서 그냥 괜찮다고 하는데 엉엉 울길래 나도 놀래서 괜찮다고 옆으로 가서 토닥여주기 시작했지 다른 손님들이 뭔데? 라는 얼굴로 보고 나는 내가 울린게 아닌데 약간 억울해 하면서 다독여 주니까 얼마 안있어서 진정이 되었는지 조그만 목소리로 죄송해요.. 하면서 또 그러길래 괜찮다고 했지.


저녁도 어느정도 먹었겠다, 자리를 옮겨서 호텔 바로 가서 다시 한잔을 하기로 했어.


우선 호텔방에 각자 짐을 놓고 다시 호텔바로 가서 자리를 잡고 마시기 시작했지


우리 호텔 바가 자리가 쇼파 자리로 되어 있고 부스형식이여서, 약간 이야기 하기 좋은 분위기였어


우리는 아쉽게도 명당 자리는 다 없어서 그냥 있는 자리로 갔는데 구석진 곳으로 안내가 되었지,


이번에 바이어랑 미팅한다고 해서 나랑 여과장이랑 둘다 정장 차림이었는데, 은경이도 딱 붙는 정장치마에 커피 스타킹을 신고 있었지.

암튼 술을 마시는데 또 술을 막 마시기 시작하더니 자기 주량보다 넘게 마셔버려서 약간 인사불성이 된 상태로 나한테 또 사과를 하면서 울기 시작하더라고


어쩔수 없이 다시 옆으로 가서 괜찮다고 다독이는데 내 품에 아예 안겨오더라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는데 나야 땡큐니 같이 안아주고 처음에는 등을 쓰다듬어 주면서 브라를 느껴보고, 다음에는 슬슬 아래로 내려가서 허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기회를 봤지


이번에는 쉽게 안그치고 자기가 실수 계속 해서 내가 어려워하는거 알고 있다고 하고, 자기가 나보다 나이는 더 많은데 칠칠치 못하다고 하고, 하면서 계속 징징대면서 나한테 기대서 울길래,


괜찮다고 하면서 몸을 열심히 쓰다듬어 줬어


내 정성이 통했는지, 분위기가 꽤 야릇한 분위기가 잡혔고, 그냥 모르겠다 하고는 키스를 했지

그런데 예상외로 거부하지 않고 아예 자기가 먼저 혀를 내밀어서 딥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서로 부스 안에서 물고 빨고 하면서 나는 우리 은경이의 허벅지도 쓰다듬도, 엉덩이도 쓰다듬고 하면서 여러 부위를 만지면서 키스를 했지


그러다가 더 이상 안되겠어서, 잠깐 밀어냈는데 은경이는 스위치가 들어왔는지 오히려 자기가 달려들어서 키스를 계속 하더라


내가 잠깐 진정하라고 하고는 방으로 가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얼른 계산서에 내 방 번호를 써놓고 방으로 내려왔지


방으로 내려와서 문을 열자마자 다시 둘이 키스를 하면서 합체를 했고, 더 볼것도 없이 바로 침대로 데려가서 옷을 하나 하나 벗기면서 키스를 계속 했지


은경이도 내 옷을 벗겨주고 나도 은경이 옷을 벗기는데, 이년이 애초에 다리 벌릴 계획이었는지 위아래로 검은색 속옷으로 맞춰서 입고 왔더라고 게다가 팬티는 아예 티팬티에 브라도 약간 레이스 들어간 시스루? 브라라고 해야하나 그런 류의 속옷을 입고 있더라고


그걸보고 더 흥분해서 거의 찢듯이 옷을 다 벗기고 속옷도 얼른 벗겨서 바닥에 던지고 올라타서 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어


키스를 하다가, 귀를 핧아주다가,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만져주니 빨딱 쓰더라고


그래서 꼭지를 계속 자극하면서 다른 손으로 보지로 내려가서 클리토스를 만져주는데 거의 뭐 이미 젖어있더라


알고보니 잘 젖는 스타일이고 꼭지랑 귓볼이랑 클리가 찐 성감대여서 여긴 조그만 건들여도 젖는다고 하더라


나이가 있는대도 여전히 보짓물이 잘 나오는 스타일이여서 클리를 만져주다가 손가락 한개를 넣어서 씹질을 해주다가, 어느정도 보짓물이 더 나온상태에서 손가락을 두개 넣어서 쑤셔주니 아항 하면서 신음소리를 더 내기 시작했어


4성급이니 어느정도 방음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신음소리를 계속 터지게 한 상태에서 애무를 하다가, 보빨을 해주면서 핑거링을 해주니 보짓물이 진짜 줄줄 흐를 정도로 나오더라


그래서 나도 못 참겠어서 빨아달라고 하니까 바로 자기가 내려와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좆을 빨아주는데 입이 작아서 그런지 내 좆이 커서 그런지 약간 꽉 차게 물고 있는 느낌이었어


그러다보니 진공감이 다른년들보다 더 좋았는데, 입이 작아서 이빨이 내 좆에 계속 닿긴하더라고


그래도 사까시를 받다가 더 이상 안될 것 같아서 다시 침대로 던지듯이 눕히고 침대 끝쪽에 자리 잡게 하고 정상위 자세로 박기 시작했지


은경이가 바로 아항 과장님 너무 커용 너무 컹ㅇ 하면서 박히는데 천천히 넣을까 하다가 그냥 보짓물도 흥건한데 굳이 천천히 넣을 필요가 없겠다고 해서 처음부터 스퍼트를 달렸지


그러니까 은경이가 좀 아픈지 악악악 하는 소리와 함꼐 아흥 응윽극 하는 신음소리도 같이 내면서 박혔지


몸이 작기도 하고 이년도 헬스랑 요가를 해서 그런지 보지 쪼임이 장난 아니였어

보지 자체도 작은데 운동까지 꾸준히 하는 년이다보니 쪼임이 상당하였어


아쉽게도 보지가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갈보였고, 꼭지도 갈색 꼭지엿지만 그래도 쪼임이 좋아서 맛있더라고


처음에 정상위로 하다가 쌀것 같아서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를 하다가


침대에 엎드리게 한 다음 뒷치기를 하다가 침대 위로 올라가서 뒷치기를 하면서 즐기고 있으니 

이년도 이제 즐기기 시작해서 신음소리를 엄청 내면서 박히면서 싸달라고 하더라


해외이기도 하고 피임약 찾기가 어려운 시간대라 질싸를 하고 싶었지만 어느정도 쌀것 같을 때 빼면서 바로 엉덩이랑 등으로 사정을 했지


약간 늦게 빼서 안에서부터 싸면서 나오긴 했는데 다행히 임신은 안했더라고


첫날을 같이 보낸 이후로 계속 같이 방을 쓰면서 섹스를 하면서 해외 출장 기간을 보냈고,


자연스럽게 같이 방을 쓰다보니, 밤에 떡치고,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스 하고, 준비하고 왔는데 꼴리면 또 방에서 따먹고 했지


당연히 다음날 나갔다 오면서 콘돔을 사서 와서, 콘돔을 끼고 하다가 안끼고 하다가 했는데 그 출장 동안에는 질내사정은 하지 못했어


그래도 한국에 와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하면서 계속 섹스를 하고 있었지


그러면서 나연이와 동일하게 예전에 어떤것을 했는지 누구랑 섹스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어렸을때부터 클럽이랑 나이트 가는것을 좋아하고 가서 맘에 드는 남자들이랑 원나잇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나연이처럼 창녀같이 몸을 팔고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관계를 가진 남자들이 뭐 이미 숫자를 세는게 무의미 할 정도 엄청 많았더라고


일주일 동안 클럽을 7번 가서 원나잇을 7번 한 적이 있을 정도로 남자를 좋아하고 클럽가서 춤추는거 좋아하고 했던 년이라 지금도 결혼은 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자주하는데 무조건 자만추더라고 소개팅을 하면 그날 바로 소개팅 남 밑에 깔려서 보지 대주고 좆물 받고 하면서 속궁합을 먼저 보는데 지금까지 속궁합이 좋았던 남자가 몇 없었는지 소개팅 후에 애프터까지 이어진 경우가 많이 없다고 하더라


그래도 애프터 몇번 가면 당연히 섹스 섹스 섹스고 사귀게 되면 좀 자중하는 스타일 그래도 만나면 무조건 섹스하는데 그중에 몇명이랑은 애널 섹스까지 할 정도로 좀 길게 사귀었는데 그래봐야 1년이더라


금방 질려하는 스타일이고 다른 남자한테 또 한눈 팔고 남자친구랑 사귈때도 클럽 몰래가고 원나잇 하고 해서 걸래년이긴 한데 몸을 판건 아니라 창녀급까진 아닌? 그런 느낌이야


아무래도 예쁘장하면서 귀엽장한데 잘 웃고 뭔가 섹기가 있어.


요즘은 나이도 있어서 성경험도 많고 섹시와 더불어 농염함? 까지 같이 있어서, 뭔가 더 섹스하기 너무 좋은 상태야


나도 섹파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전히 나이트 가서 공짜 술 마시고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다리 벌려주고 


약간 취집을 하고 싶어하는것도 있는것 같아서 돈 많은 사람을 엄청 좋아하더라고


나는 주로 얘랑 술 먹고 많이 하는 편인데 항상 주량보다 많이 마셔서 취해서 자면 그때 따먹는것도 맛있더라


처음에는 섹스 촬영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어서 못했는데 슬슬 구슬려가면서 여러가지를 해보려고 하고 있어


언니들이랑 같이 사는 집에 가서 집에서도 섹스하고 몇번 질내사정도 하고 했는데 당연히 언니들이 집에 없을때, 그리고 은경이 집 주차장에서 퇴근해서 따먹고 언니들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긴장감 때문인지 쪼임이 더 쎼지고 빨리 빨리 사정하게 하려는지 자기가 올라타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쪼이면서 좆물 싸달라고 하더라


하루는 주차장에서 애널섹스까지 하고 애널 안에 사정하고 집에 보내고 했었지


결국엔 겨우 겨우 설득해서 섹스영상을 찍는건 오케이인데 자기 얼굴은 절대 나오면 안된다고 해서 가슴쪽부터 찍으면서 섹스를 하면서 영상을 찍었지  


사진은 많이 찍은 상태고 옆치기나, 뒷치기 하면서 많이 찍고, 아쉽게도 사까시하는 모습도 찍고 싶은데 얼굴은 절대 안된다고 해서 계속 못 찍고 있지


애널섹스 하면서도 찍고 몸에 사정한 다음에도 찍기는 했는데 이제 얼굴까지 다 찍기만 하면 하고 싶은것은 다 할 수 있는? 느낌?

주차장에서 섹스할때도 찍었는데 얼굴 나와서 지우더라


그렇게 그래도 나연이 다음으로 회사에서 따먹은 년이고, 우리 팀이라 더 따먹기 편한 느낌으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 


나연이는 팀이 달라서 만나기 어려울떄도 많은데 여긴 일을 좀 도와주면서 야근하고 따먹고, 야근 후 술집가서 마시고 따먹고, 직장인의 로망인 사무실에서 따먹고

회의실에서 따먹고, 회사 화장실에서 따먹고, 밤에 사무실 통로에서 따먹고, CCTV 사각지대에서 사무실 복도에서 따먹고,


회사 주차장에서 따먹고, 얘기 한것 처럼 언니들이랑 같이 사는 집에 가서 안방에서 따먹고, 거실에서 따먹고, 현관에서 따먹고, 화장실에서 따먹고 하면서 여러 장소에서 따먹고 있어


그래도 섹파니까 연애하는건 자유롭게 해놨고, 소개팅 가는것도 자유롭게 하게 했고,


소개팅가면 잠자리 가지기 전에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해놓아서 소개팅 가서 약간 벗은 모습, 속옷 차림, 속옷에 스타킹 차림, 벗은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있어


가끔 소개팅남이랑 박고 있는 영상도 오더라 몰래 촬영해놓고 따먹히고 나한테 떡 쳤다는거 보여주려고 영상이나 화면 캡쳐해서 보내주면서 자극하고있지


그럼 당연히 다음에 따먹을때 더 빡세게 따먹어주고 하면서 즐기고 있는 년이야


다음에 쓸 우리 옆부서 여사원이 그나마 가장 최근에 따먹기 시작한 년인데 그년보다 더 많이 자주 먹고 있는 년이 우리 은경이야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ㅇㅇ

청년 낙오자 70만 다큐 영상에 달린 댓글...
정말 한번쯤 읽어둘만한 한사람의 인생이 담겨있네요.

무척 멋진 글입니다. 완독추천!
그리고 딱 한번 언급되는데... 여성입니다.

=====
저는 멀쩡한 대학 4년제를 졸업하고 마땅한 이유없이 그냥 3년을  놀았습니다. 그냥 소소한 알바정도 하면서 부모님 집에서 사니까  부족함도 잘 못 느끼겠고 계속 몸이 쉬고 싶고 취업에 대한 의지가 잘 안나더라고요. 
물론 대학나와서 현실적인 200언저리 월급을 받는것도 싫었고 그냥 생각이 없었죠. 3년이 지나고 주위 동기들은  대부분 취직했고.. 엄마는 늙고있고 나는 하고 싶은것도 없고.  처음엔 그냥 1년 정도는 쉬자~ 했던게 취업공포까지 생겼고 점차  회피하려고 하는게 느껴졌어요.
  
그러다 이런 제 모습으로 부모님과 크게 싸우고 홧김에 독립을 하게됐습니다. 통장잔고 30만원을 가지고 독립을 했고 당연 돈이 없으니 대출을 받았습니다. 300만원정도. 그런데 신기하게도 빚도  생기고 경제적 상황은 훨씬 어려워졌는데도 뭔가 마음이 트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이제 진짜 나를 내가 살려야하는구나. 그게 확 느껴졌던것같아요. 진짜 현실이 느껴졌나봐요.  

여러 평범한 식당, 프랜차이즈 파트타임 알바는 해봤었지만 돈이  궁해진 저는 첨으로 몸을 쓰는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 나가 돈을 벌었어요. 쿠팡은 정말 그냥 신청만하면 나오라고 했거든요.. 한여름엔 에어컨도 없고 한겨울엔 난방도 없는 그곳에서 8개월 가량 일했습니다. 하루 나갔다 오면 정신없이 쓰러져 자기 바빴어요. 근데 저는 그 시기에 새로운 챕터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마냥 생각했던 일용직 노동, 쿠팡에 대해 생각했던 것과 달리 그 안에는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꽉꽉 차있더라구요. 물론 저같이  꾸준히 나오는 청년이 많은 비율은 아니었지만 거기서 아저씨들과  소소하게 얼굴도 익히고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소소한 농담하고 아주머니들이랑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물건 나르고 오늘은 누구가 어제는 누구가 하는 수다 엿듣고 한번씩 농담 쳐주고 하다보니 뭔가  활기가 돌더라구요. 그때 제 편견과 기울어진 생각이 고쳐졌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여긴 그냥 잠깐 다닐거야. 일용직은 아니지 나는 대학도 나왔는데. 하면서 정신도 못차리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고있었는데 그렇게 가장 힘든 환경에서 땀 한바가지 시원하게 흘리고 일회용 핫팩으로 몸을 꽁꽁 싸서 일해보니 생각도 많이 바꼈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스스로 돈을벌어 스스로를 먹여살리니 그 행위 자체가 자신감을 가지게하고 그래도 나는 나를 먹여살리려고 노력도 하고 실제로 행동도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게되니 점차 뭔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쿠팡이 질려갈때쯤. (저는 일이 너무 반복적이라 지루해지기 시작해서 힘들었습니다. 9시간 동안 같은 동작만 하는게 너무 고역이더라구요 ㅠㅠ) 알바 이력만 가득한 이력서와 막연한 포부만 가득한 자소서를 써서 눈 딱감고 60군데정도 넣어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60군데 중 3군데 정도는 정말 사람만  보는데도 있더라구요. 처음 들어오면 어차피 다 배워야하는 일이라면서요. 그리고 쿠팡에 8개월 다녔다구 하면 다들 놀래면서 의지를  좋게 봐주셨어요. 20대 여자애가 그랬다고는 생각을 많이들 못하시니까요.  
분명 첫 스타트가 어려운거 맞습니다 알구요. 그 빈약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처음 지원하기 버튼을 누를때 심장이 얼마나 뛰던지,.  1시간 가량 버튼을 못 눌렀던 것 같습니다. 나를 평가할 수 있는 곳에 내놓기가 정말 무서웠어요. 그치만 제가 암흑기라고 생각했던  그 시기가 그 전의 나보다는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줬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 같네요.  
저도 그 시기 이런 영상들 보면서 죄다 나도 힘들었는데 취직했다.  라는 글만 있는 걸 보면서 뭐야 결국 취직했으면서. 기만.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자니 이런 나도 하면 된다 같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어 글을 쓰는거지만 어느정도는 기만이 맞다고 생각해요. 쿠팡조차도 신청해서 나가기가 무섭고 두려운 분들도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치만 제가 그랬던 것처럼 분명 조금만 기력을 내면 하실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다 그런 힘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제가 상상해왔던 거창한 나와는 다른 모습이지만 저는 지금의 제 모습도  행복하고 마음에 드네요. 아주아주 작은 10인미만 소기업을 다니고 있어도 말이에요! 한 사람의 몫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금 뭘 할지 모르시겠다면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곳에 가보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어디든요. 막노동도 좋고 시장도 좋고... 그냥 사람냄새가 나는 곳. 사람은 꽤나 사회적동물이라는 것을 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얻는게  많았어요.  

남 얘기같지가 않아서 말이 길어졌는데 원래 댓글같은 것도 잘 안다는데 힘을 주고싶었어요  어렵고 마음이 힘든 여러분 모두 조금 더 나은 상황이 오기를.
전 아직 빛도 그대로고 아직 돈도 못모았지만 편안한 마음을 얻어 살아가려고 합니다. 모두 부디 조금 더 만족스럽기를.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성공

< 박톰슨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

성공....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

참 어려운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성공을 정의하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

나는 먼저 밝히고 싶다
그들은 모두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그런 의미에서 나도 오늘은
나 박톰슨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무엇인지
나름대로 좀
찌끄려보고자 한다

별 내용 없으니
크게 기대 마라

시작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

‘ 성공이란...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 ’

ㅎ...........
너무 단순한가 ㅎ

다시 말한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 목표를 이루는 것 ” 이다

성공의 한자 낱말을 보면
이룰 성 成 / 공 공 功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말 그대로
‘ 공(업적, 목표)을 이룬다 ’ 는 것...

결국
나 벅톰슨의 성공에 대한 정의란
성공이라는 단어 본래의
사전적 의미 그대로인 셈이다

“미친놈아... 어쩌라고.. 뭐 대단한 발견이냐???”

ㅎ.........
열올리지마라 벤츠EQS 새끼야
구상권 청구하기 전에
shut ur mouth

내가
재밌는 것을 하나 발견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정의를 내릴 때

참 희안하게도....
참 희안하게도
이 사전적 의미를
정확하게 부정하는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는 점이다

잘 생각해봐라

우리 사회는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은

“잘 되봐야 소용없다 건강한게 최고 성공이다”
“마음에 근심 없으면 그게 성공이다”
“너는 이미 성공한 인생이다”
“아둥바둥 말고 지금 그저 감사하는게 성공이다”
...

이런 정의를
쉽게 우리들에게 내려주곤 한다

마치 우리 삶을
어루만져주듯이...
모두가 위로받아야만 한다는 듯이...

그러나
내가 볼 땐....
이것도 일종의 불편한 진실이다

순전히
나 박톰슨의 관점에서 볼 때...
나는
성공은 그런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성공은
니가 목표한 것을 이루는 것
오직 그것만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그와 반대되는 정의를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그런 선택을 하며 살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아래 세 가지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1) 성공과 행복을 구분하지 않는 사고
2) 성공의 크기에 대한 강박
3) OOO OOO OO OOO

좀 듣기 불편해도 어쩔수없다....

앞서 말했듯
내가 진리이지 답이라는게 아니다
내 의견이다

별 얘기도 아닌데
쓰다보니 또
존나 길어지고 있다

저 세 가지 이유에 대한 추가 설명...
궁금한가?

궁금하면 500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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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톰슨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2 >

박톰슨이 생각하는 성공....
'목표를 이루는 것'

그런데 우리는
그 사전적 정의에서 자꾸
deviate 하려고 한다고 앞서 이야기했다

그 이유는 세가지라고 본다

첫째...
성공과 행복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것과 행복한 것은
다른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 <박톰슨 행복론> 참고)

성공은
어쩌면 행복과는 다른 문제다

금메달을 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
금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그 사람이 금메달을 땄을때에 비로소
'목표를 이룬 것' 이며 '성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실제로 그것은
대단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 사람의 성공이다
그렇지 않으면
냉정하게 말해 '실패' 한 것이다
사전적 정의가 그렇다

그런데 사람들은
꽤나 자주
행복을 선택하기 위해
성공의 본질적 정의마저 바꿔버린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너의 행복과 상관이 없다

실패해도 행복할 수 있고
성공해도 불행할 수 있다
실패했다고 나쁘다고 볼 수 없고
성공했다고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에는 가치가 있다
대단한 가치가 있다

따라서 성공이란
네가 이루느냐 못이루느냐의 문제이지
네가 행복하느냐 못행복하느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둘째...
성공의 크기에 대한 강박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성공 이라고 하면
무조건 크고 대단한 업적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그 생각에는 전혀 반대다

성공은
'목표를 이루는 것' 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성공은
아주 작은 것이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늘 나는 퇴근하고 2km만이라도 뛰어야지'
'내일 아침 운동 30분만이라도 해야지'
'자기전에 10분만이라도 독서해야지'
'있다 출근하면 1시간만 핸드폰 안보고 집중해야지'

이것들 또한 누군가의 목표이고
그 목표를 이뤘다면
그것 또한 '성공'이다

작은 성공들
작은 승리들이 쌓여야
큰 성공들
큰 승리들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의 크기에 대한
은은한 강박이 있다

그렇기에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서의
성공의 정의를 외면하고
'목표를 이루지 않아도 되는 것' 으로
자꾸 성공의 정의를
바꿔버리는 것 아닐까 싶다

세번째...
도전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나는 이 세번째가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서의 성공의 정의를 외면하는
가장 주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목표만 이루는 사람들을 천시한다

그것은 아주
잘못된 삶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런 삶이
법을 위반한다거나
윤리도덕적 준칙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면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하다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러한 문제가 없고 단순히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 한다면

목표를 이루는 삶은
도전하는 삶이며
아름다운 삶이며
끊임없이 생동하는 삶이다

나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삶 자체가
하대 받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것만이
성공의 정의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도전을 두려워한다
왜?

목표를 이루지 못할까봐....
실패할까봐...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내가 싫을까봐....
쪽팔릴까봐... 좃같을까봐....
상처받을까봐.... 트라우마가있어서...

그래서 사람들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한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두려움일 뿐이다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목표를 이뤘을때의 충만감...
성공했다는 그 자신감
얼마나 기뻤는가?
얼마나 너의 삶을 빛나게 만드는가?

반대로
목표 없이 살면서...
스스로를 그저 '이게 성공이지' 자위했던 삶
그게... 진짜로 성공이라고 느껴진적
정말 있었는가?

ㅎ....

난 동의할 수 없다

목표가 없고 그것을 이루지 않는 삶은
스스로에 대해
큰 감동과 자신감을 느끼기 어려운 삶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니...
가장 중요하게는
성공했다고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그렇다면
'목표를 이루는 것' 으로서의 성공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일까?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아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

꼭 한 번 X친들과 공유하고 싶다

오늘 글을 마치기 전에
당신에게 묻고싶다

당신은 지금 어떤 목표가 있는가?

당신은 그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감있게 도전하고 있는가?

- 벅톰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