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7일 월요일

노피

한번만 정리해줄테니까



한줄씩 헛소리들 지껄이지 마라



1. 발열이 많이나서 삼성이 엔비한테 HBM3 빠꾸먹었다던데 이유가 뭐야?



발열이 많이나는건 NCF냐 MUF냐 방식차이보다 기본적인 DRAM자체의 발열이 많아서일 가능성이 큼



갤눈팅 해보면 들었겠지만 하닉에비해 디램도 따이네 D1a D1b 도 구리네 이런거 봤을꺼임



하닉의 D1a 와 마이크론 D1a에 비해서 삼성 D1a가 발열이 많다는 소리는 이전부터 있었음



성능이 안나오니까 전압을 높여야하고 그러니까 발열이 터지지



그걸 지금 8단 12단으로 쌓으면 당연히 발열량 차이가 엄청날꺼고



그럼 삼성은 바보라서 그거 들고가서 퀄신청했냐?



여기서부터는 뇌피셜임



삼성은 엔비가 신청한 페이퍼퀄을 맞춰서 갖다줬을가능성이 높음



어차피 양품을 가져간거니까 수율은 문제가아니고 당연히 하닉꺼에비해서 발열이 높았을것임



이걸 엔비가 딴지걸었을가능성이 농후함 보통 이런딴지는 가격협상이라던지 주문량으로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감 엔비도 협상좀해볼라고 딴지걸었을꺼고



그래서 삼성에서 사람 급파한겨 술도한잔하고 통크게 협상하고 통과시키고오라고



너덜말처럼 무슨 사람이가면 발열이줄어드냐? 이런게아니고



그리고 NCF MUF의 열전도율차이때문에 발열차이가나는거라면 마이크론이 NCF로 통과시킨게 말이안된다



삼성 D1A공정이 씹창이기때문에 퀄테스트에서 약점잡힌거임









2. MUF가 좃간지 아닌가요? 한미반도체 장비 들여야 삼성도 MUF할수있는거 아니예요?



MR-MUF자체는 삼성도하고있음 NCF가 MUF다음기술이기도 하고 하닉에서 자꾸 MR-MUF라고 하니까 애들이 헷갈리는건데



advanced MR-MUF라고 하던가 강용운이 말대로 NCP라고 하던가 용어를 바꿔야 안헷갈림



MR-MUF는 mass reflow 가접합상태에서 flux라는 물질을 집어넣은다음에 압력없이 오븐에 굽듯이 구워서 접합시킴



이후 flux를 씻어내고 열방출할수있는 underfill을 채운다음에 몰딩을 하는게 MR-MUF 접합임



두가지 단점이있는데 첫째 flux 씻어내는데 시간걸리고 잘 안씻긴다 두번째 걍 쌓고 열가하다보면 자꾸 휘어진다



이걸 해결하기위해 나온게 TC-NCF 임



TC NCF는 칩 사이에 non-conductive film을 끼우고 양쪽에서 누르면서 열을 가하는 방식임



film자체가 underfill 역할을 하기때문에 씻어내는 과정이 필요없고 양쪽에서 평편하게 누르면서 붙이기때문에 휘어짐이 적음



12단이상으로 올라가면 NCF가 유리하다는 이야기는 NCF가 MUF에 비해 휘어짐이 적기때문임



지금 하닉에서 쓰고있는 adv MR-MUF는 이전의 MR-MUF와는 다름



flux=underfill 로 만든게 핵심임



가접합상태에서 에폭시수지재재의 flux역할을하는 물질을넣고 오븐에 구워서 접합시킴 근데 flux=underfill 이기때문에 씻어내지않고 바로 몰딩함



어떻게보면 NCF를 액체로만든게 하닉이 지금하고있는 adv MR-MUF임



따라서 하닉 adv MR-MUF의 핵심경쟁력은 나믹스랑 만든 underfill 소재에 있는거임 한미반도체 TC 본더에 있는게 아니라



한미 기계가 나쁘다는게아니고 핵심경쟁력이 아니라는 소리임 그정도 오븐은 다른데서도 다 구할수있음



에어프라이어 필립스가 젤 오리지날이고 좋지만 쓸만한 에어프라이어 많다는소리임







3. 그럼 나믹스가 짱인거아닌가요? 역시일본소부장!!!



걍 따까리일 뿐임 하닉이 나믹스에게 이런물성이 필요하다 말하고 나믹스가 개발하면 그걸 수천 수만번 하닉공장에서 테스트해서 협업으로 나온게 언더필소재임



개발 피드백 개발 피드백 이런식이니 어디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물성만 있는게아니라 몇도 압력얼마 물성에 따른 레시피도 중요한데 하닉이 그걸 다 가지고있지



나믹스가 괴산청양고추 고추밭주인이라면 하닉은 청양고추매운짜장 셰프임



하닉이 의뢰해서 존나매운 청양고추 개발했는데 이게 독점납품기한이 얼마냐 5년이라고 알려져있음



하이닉스 MR-MUF HBM2E 양산이 2020이니까 2025~2026 끝날가능성이 높음



그러니까 삼성에서도 MR-MUF 준비중이네 이런 소문들이 나오는거고 셋팅하고 언더필받아서 레시피한번 만들어보려고 하겠지









잘 읽었니? 근데 이 모든건 내 뇌피셜이다


에이피엠

삼성전자관련 기사들이 계속 나오는듯해서, AS해봅니다.
삼성전자의 HBM 도전에 관한 글을 쓴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ranto28/223450673120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공급 문제 근황(feat SK하이닉스, TSMC)
HBM과 관련해서 논란이 있어 정리해봅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
blog.naver.com
위 글의 한줄코멘트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한 줄 코멘트. SK하이닉스가 권투선수고, TSMC가 레슬링 선수, 애플이 유도선수라면 삼성전자는 종합격투기 선수다. 삼성전자가 힘든 점은 SK하이닉스와는 권투, TSMC와는 레슬링, 애플과는 유도시합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쉽지않은 싸움을 하고있다는 말이다.
삼성전자가 수장을 바꿨다.
경계현 사장을 미래사업기획단의 단장이었던 전영현 부회장과 교체한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1035651003?input=1195m
[2보]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새 수장에 전영현 부회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사업의 새 수장으로 전영현(64) 미래사업기획단장(부회장)을 임명했다.
www.yna.co.kr
삼성의 미래사업기획단은 작년연말 정기인사때 만들어진 신설조직이다.
임원급을 보면, 단장을 전영현 부회장으로 하고, 정성택 부사장과 이원용 상무가 단원이 되었다.
정성택 부사장은 1976년생으로 미국 스탠퍼드 석박사이후 퀄컴에 근무했고, 매캔지와 골드만삭스등에 근무한 이력이 있다.
정성택 부사장은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력하는 신사업 TF팀장을 맡고 있었다.
인수합병(M&A)전문가다.
이원용상무는 MIT에서 석박사를 받은 인물로 BCB(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서 SAIT(삼성종합기술원)의 기획팀장으로 있었다.
미래산업기획단은 기술을 아는 M&A인력들로 조직을 갖춘 모양새라, 퇴직자들을 모아놓는 한직은 아닌듯하다.
단장인 전영현부회장은 권오현 삼성전자 전회장과 함께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를 성장시킨 주역이다.
전영현부회장과 경계현 사장은 업무스타일이 극과 극이다.
경계현 사장이 부드럽게 직원들을 관리한다면, 전영현부회장은 직원들을 갈아넣어 성과를 내는 강한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
파운드리는 천재의 창의력으로 성과가 나오기보다, 연구진의 시간과 인력을 갈아넣어서 성과를 내는 영역이라는 평가다.
배합비율과 공정들을 끊임없이 미세하게 바꿔 최적 조합을 찾아나가며,야근 및 노가다로 수율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TSMC대비 적은 연구인력과 테스트 설비로 그 이상의 성과를 내기위해서 인력을 강하게 운용해야 하겠다는 판단이 선듯하다.
로이터 통신에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E를 납품하는 퀄 테스트에 Fail이 났다는 기사가 나왔다.
발열과 전력소비등을 잡지 못한것이 원인이라는 내용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4021451009?input=1195m
[2보] 로이터 "삼성전자 HBM칩 아직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 못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납품하기 위한 테스트를 아직 통과하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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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즉시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뿌렸다.
삼성전자는 24일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관련,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HBM 공급을 위한 테스트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다수의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기술과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며 “HBM의 품질과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모든 제품에 대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설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23591
[속보] 삼성전자, 외신보도 즉각 반박…“엔비디아 HBM 공급 테스트 순조롭게 진행 중” - 매일경제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납품하기 위한 테스트를 아직 통과하지 못했다는 외신 보도를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24일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관련,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HBM 공급을 위한 테스트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다수의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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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과 삼전 보도자료를 조합하면, 삼성전자 HBM3E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것을 삼성전자가 확인해준셈이다.
통과는 못하고 있지만, 아직 Fail이 확정된 것이 아니고, 보완을 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읽힌다.
경계현 사장을 교체한 이유가 이것때문이라고 봐야할듯하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수율을 잡아야 하는 숙제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수율을 잡지 못하는 이유로 펠리클에서 TSMC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있다.
펠리클은 일종의 먼지덮개다.
EUV 펠리클 / 미쓰이화학
EUV용 펠리클은 반도체 회로패턴을 그린 유리기판인 포토마스크에 먼지가 붙지 않도록 씌우는 얇은 필름이다.
펠리클은 얇은 정도가 극악하다.
서울시청 광장에 랩을 까는 상황으로 이해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3나노 EUV공정을 펠리클 없이 생산을 하고 있다.
아무리 삼성이 먼지관리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이것때문에 수율에 차이가 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는 상황이다.
펠리클은 ASML이 캐나다 테라다인과 일본 미쓰이화학과 함께 만들고 있다.
펠리클은 투과율이 중요하다.
핸드폰을 예로들면 보호필름을 씌우더라도 화면이 깨끗하게 잘 보여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
펠리클 역할(사진=메리츠증권)
본격적인 3나노를 양산하기 위해서는 최소 투과율 90%가 필요하다.
기존 노광기는 빛이 위에서 내려와 패턴을 그렸지만, EUV장비는 빛이 거울에 반사돼 웨이퍼에 닿는 구조라, 빛의 손실이 훨씬 크다.
빛의 손실이 큰데, 펠리클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빛의 추가손실이 많으면 패턴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3나노의 경우 90%이상 투과율에 50나노급 이하 두께의 앏은 펠리클이 필요하고, EUV의 강한 빛이 펠리클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열에 손상이 가지않는 내구성이 요구된다.
​1만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팰리클 한장이 3만5천달러까지 하는 비싼 소모품이지만, 수율을 올릴수 있다면 밥값은 하는 것이다.
ASML은 투과율 90%의 MK 4.0을 개발했고, 미쓰이화학이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아직 양산을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펠리클을 만드는 한국 기업 2곳에 각각 658억과 430억을 투자해 90%이상 투과율이 나오는 펠리클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ASML의 4.0 양산을 기다리고 있다.
개발속도가 빠른 ASML의 4.0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되, 한국기업이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하면 교체를 염두에 두고있는듯하다.
TSMC는 자체제작한 EUV용 펠리클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점이 파운드리에 집중해온 TSMC의 저력이기도 하다. ​
펠리클이 장점만 있는것이 아니다.
펠리클을 쓰면 수율은 올라가지만 생산량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워낙 얇아서 펠리클은 잘 깨진다.
한번 펠리클이 깨지면 이것을 교체하기 위해 EUV를 며칠씩 세워야 한다.
삼성전자에 몇십대 없는 EUV중 1대가 며칠씩 가동을 중단하는 것은 생산량에 영향을 꽤 미치는 일이다.
ASML의 펠리클이 시제품 단계라 공급량도 충분하지 않다.
미쓰이화학에서 ASML의 펠리클을 만들고 있는데, 수율이 30%가 안나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개 만들면 7개가 불량이라는 말이고, 펠리클을 도입한다고 결정해도 수율을 잡기전까지는 충분한 공급이 힘들수 있다.
투과도를 높이려면 앏게 만들어야 하고, 앏게 만들면 잘깨지는 애매한 상황이다.
​TSMC가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펠리클은 투과율 85%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TSMC
TSMC가 온전한 성능을 보여주는 3나노가 아니라, 한두가지씩 하자가 있는 3나노를 만드는 이유가, 자체제작 펠라클의 투과율이 약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펠리클 없이 3나노를 뽑아내고 있는 삼성전자에 90% 펠리클이 부착될때 수율과 생산량이 어떻게 될지 관전포인트가 될 듯하다.
HBM3E는 한미반도체가 관건이 될지 모른다.
삼성전자는 10여년전 한미반도체가 소송을 제기하면서 한미반도체와 거래를 끊은 상태다.
삼성전자의 계열사로 1993년에 설립한 세크론이라는 반도체 장비기업이 있다.
© kotecinho, 출처 Unsplash
한미반도체는 반도체칩을 제품화하는 삼성전자의 패키징 공정에 소잉 앤드 플레이스먼트 장비를 납품했다.
2000년대 초반 한미반도체가 자체 개발한 장비로, 반도체 패키지 절단, 세정, 건조, 검사, 선별 및 적재 공정을 하나의 장비에서 가능하도록 해 시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한미반도체는 “제품 개발 후 삼성전자에 제품을 공급했지만, 세크론이 대체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납품이 중단됐다”며
연구개발로 확보한 기술을 세크론이 무단으로 사용해 장비를 제조하고 삼성전자등에 납품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협력업체에게 소송을 당한 경험이 없었던 삼성전자는 당황하고 분노했다.
한미반도체는 소송에서 이겼고, 삼성전자는 소송을 제기한 한미반도체와 거래를 끊었다.
https://www.etnews.com/201209060516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자회사 세크론과 특허 소송서 승소
www.etnews.com
한미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에 활용되는 TC본더 부문에서 세계 선두 업체로 꼽힌다.
TC본더는 D램 칩과 칩을 쌓을 때 정렬이 틀어지지 않도록 하는 단계에서 활용되는 장비다.
일정 시간 동안 열과 압력을 가해 층층이 쌓인 칩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
HBM은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올린 다음 1024개의 구멍을 통해 연결하기 때문에, D램을 정확하게 위치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 MeshCube, 출처
단수가 8단에서 12단으로 높아질수록 공정에 투입하는 TC본더의 숫자도 많아진다.
한미반도체의 TC본더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채택한 열압착(TC) 필름(NCF)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한미반도체의 TC본더를 도입하는 데 있어 공정상의 문제점은 없는 셈이다.
현재 삼성전자가 TC본더를 구매해 온 업체는 세메스, 일본 토레이와 신카와등이다.
세메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세메스를 패스하고 외부업체인 한미반도체에 본딩 장비를 받는것이 부담스러울수 있다.
하지만, 세메스는 열올 압착하는 TC본더가 아니라 칩(다이)을 프레임에 접착하는 다이본더(Die Bonder)를 주로 만들던 곳이다.
TC본더는 HBM 5세대인 HBM3E까지만 사용이 가능한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6세대부터는 하이브리드본딩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사용된다.
세메스나 한미반도체 모두 하이브리드본딩에 도전하고 있다.
TC본더는 한미반도체를 사용하고, 세메스가 하이브리드본딩에 성공하면 차세대에서 세메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가능할듯하다.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납품하며, SK하이닉스의 안정적인 수율과 성능에 일조를 한만큼, 한미반도체의 TC본더 사용이 삼성전자의 HBM3E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삼성전자의 바뀐 수장이 과거 감정을 버리고 한미반도체와 손을 잡을지도 관전포인트중 하나일듯하다.
© babak20, 출처 Unsplash
한줄 코멘트. 엔비디아에 HBM3E를 공급하는 업체로 SK하이닉스는 확정이고, 나머지 한자리를 가지고 마이크론과 삼성전자가 경쟁을 하는 형국이다. 마이크론은 아직 수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단계로 알려지고 있어, 삼성전자가 기회를 완전히 놓친것은 아닌듯하다. 삼전의 주주는 아니지만, 한국경제를 위해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엘에

#LSELECTRIC
240521

[개요]
-1974년 설립
-작년 연결매출 4조 처음으로 넘어섬
-우리는 송전부터 배전까지 기기와 솔루션 모두 제공 가능
-우리는 송전보다는 배전에 강점이 있는 회사임
-배전만 40년 이상 업력
-송전은 2010년 중반부터 수주베이스로 시작
-배전기기(두꺼비집 같은 거)를 찍어내서 대리점에서 유통하는 방식
-배전반 변압기는 수주 받아서 설치해주고 개통까지 해주는 방식
-송전도 수주베이스 사업

-내부적으로 
-배전기기 양산은 전력기기라고 부르고
-변압기나 배전반 같은 수주는 전력시스템이라고 부르고 있음

-자동화기기는 디바이스를 양산해서 대리점으로 유통하는 구조임
-주로 TLC, 인버터 두개를 주력으로 하고 있음
-TLC는 머리 역할을 하는 회로, 자동화 공정에 명령어를 내려주는 거
-인버터는 명령을 받아서 전력을 공급해주거나 끊거나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

-최근에는 솔루션까지 해서 공장자동화 같은 것으로 확대 중임

[경영실적]
-지난 20년간 역성장은 딱 세번밖에 없음
-경기가 안 좋더라도, 하방경직성이 있음
-작년 매출 4조2천억, 영익 3250억으로 최대 실적

-22년 4월에 물적분할했음, EV Relay기업 분할, 주주들 질타 받음
-그래서 배당정책 강화, 별도 당기순이익의 40% 배당 
-올해 사업연도까지 이 정책 유지

[해외]
-미국에 집중할 예정
-2030년에는 현재 매출의 두배를 할거도, 해외 매출은 국내보다 훨씬 큰 포션 차지하게 할 것

[1분기]
-1분기 1조400억원 영익 937억
-현재 우리 실적을 이끄는 건 전력사업임
-1분기 실적 잘 나온 거는 전력사업 덕분임
-배전양산기기 교체수요와 신규가 국내에서 많이 나옴
-평균적으로 국내 59%, 나머지 해외였는데, 국내가 1분기에는 66%까지 나왔음
-작년에는 미국에 배전반 많이 납품함, 작년 실적 이끌었다
-1분기에는 배전반 다소 빠짐, 2차전지 업체 시설투자 딜레이 때문임
-현재 수주잔고의 증가는 변압기는 좋은데 배전반은 슬로우
-작년 글로벌 변압기 사이클이었지만 우리는 경쟁사에 비해 작은 편
-초고압 변압기 캐파 연 1800억인데 작년 매출 2100억원으로풀 가동, 수주잔고 2년치 쌓아두었는데도 볼륨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올해 1분기 미국에서 변압기 신규로 받는 수주가 많았다
-1분기 미국 신규 수주가 1900억, 이중 1300억이 초고압변압기고 고객은 현지 고객사임
-미국은 그리드가 노후화되어서 교체수요가 크고 리쇼어링 때문에 전력수요가 엄청나다
-작년에 IRA 때문에 수혜를 본 케이스고, 타사는 노후화된 그리드 투자로 수혜를 본 거다
-올해 1분기에는 우리도 노후화된 그리드 투자에 수혜를 조금씩 보고 있다
-우리가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시장 상황이 엄청나게 좋은 거다. 3~4년 갈 것 같다
-1분기 말 기준 2.6조 수주 잔조, 전력쪽은 2.1조, 배전반 9천억, 초고압 6천억대 수주잔고
-아직은 배전쪽이 우위에 있는게 우리 상황, 하지만 변압기 사이클을 놓치지는 않을거다
-변압기 지금 사이클이 끝나면 경쟁사들은 먹고 살게 없어지기 때문에 그들도 배전을 하고 싶어한다
-우리는 그런 면에서 유리하다, 그들이 배전에 들어오는 것보다 우리가 송전을 따라가는게 훨씬 빠르다
-배전기기는 잔고에 잡히지 않는다. 양산베이스라서 그렇다. 연 1조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
-작년까지 전체 매출의 14% 미국, 1분기 미국이 17%까지 올라옴
-배전기기를 납품해도 배전반으로 매출이 잡힘
-배전반을 많이 깔면 거기에 딸려있는 배전기기 교체가 일어나서 우리에게 이익
-배전기기 15% opm, 1분기는 더 높았음
-전력인프라 올해 1분기 21% opm

-초고압변압기 캐파 1800억인데, 내부에서 증설 심도있게 고민중
-부산공장 옆에 여유부지 있음, 증설하면 1년1개월에 끝날 것, 현재캐파의 2배임, 조만간 증설할 것
-변압기는 해외보다 국내에서 증설할거고
-배전반은 미국 시장 뚫고 있는데 현지에서 인수하는 방안 고민중, 
-배전기기는, 국내 고객사가 미국으로 갈때 우리 끌고 간게 컸고 미국 로컬 고객사는 아직 많지 않다, 미국 로컬 고객사를 올릴거고 그래서 미국 유통사 메인업체 2개 컨텍 중이다

-자동화시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경색되어 있는 시장이다. 재고가 아직도 많다
-재고가 빠지고 신규투자가 일어나야 자동화 시장이 살아날 것 같다
-반도체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상황인데, 닉스가 아직 투자를 안하고 있다
-소부장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금리가 낮춰져야 자동화시장이 올라올 것 같다, 4분기부터 돌아서지 않겠나
-배터리나 자동차 업체쪽으로 고객 다변화하고 있다
-현대차 자동화기기 미쓰비씨쓰고 있는데 울산 공장 제네시스라인에 우리 자동화 적용

-자회사
-국내 자회사 시장은 좋지 않았다
-작년 멕시코 신규 공장 짓다보니 투자비용 많았다.
-선수주 1.6조인데, 각 모델별로 맞는 릴레이를 개발해야해서 개발비용이 많이 드는데
-완성차 업체들의 투자 딜레이가 있어서 우리 실적이 좋지 않다
-1~2년 지켜봐야할 것 같다
-해외자회사 실적은 좋다, 특히 미국 쪽이 좋다
-작년 인도네시아 변압기 회사를 인수했음, 동남아 변압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임, 실적 잘 나오고 있다

[재무]
-1분기에 차입금 많이 갚았지만 부채비율 높다
-법인세 배당금이 4월에 나가다보니, 이게 1분기에는 부채로 계상이 된 것임
-내부적으로 부채비율 줄이려고 신경 쓰고 있다

[질의응답]
-공시 난거 부산초고압변압기 증설, 부산 공장에서 소화할 캐파는 4천억, 25년 9월에 완공, 직원들 트레이닝 하는데 1년 정도 걸림
-슬롯 26년까지 차 있고 신규로 받는건 27년 물량임
-초고압변압기 미국 로컬 고객사는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사업자, 주단위의 민간전력발전사업자, 일부 전력청
-배전기기는 대리점 통해서 유통하다보니 엔드유저 확인 어렵고, 국내는 한전이 많이 차지함
-배전반은 공장시설투자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의 고객임, 작년에는 미국 나갔던 SK, 삼성, 엔솔 등등
-데이터센터가 국내에서 건설되면 우리는 무조건 들어갈 수 있다. 레퍼런스는 충분함,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하면 송전보다 배전쪽이 훨씬 클거다, 70여 기업이 데이터센터 짓고 싶어하는데 다 수도권에 짓고 싶어해서 정부에서는 허가를 잘 안해줌, 수도권 전기가 모자람/ 대기업들은 지방에다도 짓고 있다, 중소형 업체들은 지방에 연고가 없다보니 지방에 짓기는 어려운 상황임/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 지으면 역시 우리가 들어간다, 한국이 전기세가 싸고 전력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한국을 데이터센터의 허브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역시 수도권에 짓고 싶어해서 정부에서는 당장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해외 데이터센터는 아직 레퍼런스가 없다
-지역별 단가 차이는 크게 없다, 다만 국내가 조금 높고, 해외는 슈나이더 같은 곳보다는 낮춰서들어간다

-전사기준 영익율 9%임, 전력만 보면 흠잡을 데 없지만, 자동화랑 자회사 쪽에서 까먹고 있다
-미국에서 사업할때 제일 중요한 건 레퍼런스임, 우리가 레퍼런스가 미국에서 없음에도 우리에게 떨어지는 건 그만큼 시장이 좋다는 것임
-타사는 국내보다 미국이물량이 월등히 많다보니, 국내 초고압변압기 시장에서 우리가 1등을 하게 됐음
-원자재 가격 높아도 납품단가가 높아서 커버를 할 수 있고, 원자재 헷지도 하고 있다
-환율 높은게 우리에게 유리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온톨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에서 말하는 '온톨로지(Ontology)'는 데이터와 정보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조직을 의미합니다. 이는 데이터 간의 관계를 정의하고, 그 관계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의미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개념입니다.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시스템은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수집된 정보를 연결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온톨로지의 강점
데이터 통합: 팔란티어의 온톨로지는 다양한 출처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하나의 일관된 프레임워크로 통합합니다. 이는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여러 출처에서 온 데이터를 쉽게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데이터 해석: 온톨로지는 데이터 간의 관계를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의미를 이해하게 합니다. 이는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보다 쉽게 해석하고, 중요한 패턴이나 추세를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의사결정 지원: 온톨로지 시스템은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이는 기업이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확장성: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시스템은 새로운 데이터 소스를 쉽게 추가하고,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안 및 프라이버시: 온톨로지 시스템은 데이터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민감한 정보의 보안을 유지하고,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시스템은 이러한 강점을 통해 복잡한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이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 나은 인사이트를 얻고,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 AIP란?
팔란티어 AIP(AI Platform)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배포,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입니다. 팔란티어 AIP는 데이터 통합, 분석, 시각화 및 예측 모델링을 하나의 일관된 플랫폼에서 제공하여 조직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효율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IP의 주요 특징과 강점
통합 데이터 관리: AIP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여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오는 데이터를 쉽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분석 기능: AIP는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AI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팔란티어 AIP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며, 필요에 따라 쉽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안 및 규정 준수: AIP는 데이터 보안 및 규정 준수를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데이터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AIP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복잡한 데이터 분석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AIP의 주요 활용 사례

금융 서비스: 금융 기관들은 AIP를 사용하여 위험 관리, 사기 탐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의 목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공공 부문: 정부 기관들은 AIP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범죄 분석 및 예방, 사회적 서비스 개선 등을 수행합니다.

헬스케어: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AIP를 통해 환자 데이터 분석, 질병 예측 모델링,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합니다.

결론

팔란티어 AIP는 데이터 통합, 분석 및 인공지능 모델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조직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효율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데이터 통합, 확장성, 보안 및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주요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팔란티어의 부트 캠프는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주요 전략 중 하나입니다. 부트 캠프는 해커톤, 컨퍼런스, 네트워킹 이벤트의 요소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팔란티어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부트 캠프의 주요 장점
실습 경험 제공: 부트 캠프에서는 고객이 직접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보며, 실제 데이터와 시나리오를 통해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소프트웨어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고객 증언과 네트워킹: 부트 캠프에서는 기존 고객들이 자신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잠재 고객들이 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신뢰 구축과 고객 간의 네트워킹을 촉진합니다​ (Multiplatform AI)​.

고객 전환율 향상: 부트 캠프에 참석한 많은 기업들이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면서, 높은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부트 캠프를 통해 많은 새로운 거래가 성사되었으며, 이는 팔란티어의 상업적 수익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영업 전략으로서의 효과

팔란티어는 전통적인 영업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하지 않는 대신, 부트 캠프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영업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추가적인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결론
팔란티어의 부트 캠프는 고객이 소프트웨어의 실제 가치를 체험하고, 다른 사용 사례를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영업 도구입니다. 이 접근 방식은 높은 전환율과 수익 증가로 이어졌지만, 지속적인 성장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트 캠프가 팔란티어의 영업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추가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부트 캠프가 영업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수치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부트 캠프의 효과는 주로 상업 부문 수익 증가와 고객 전환율에서 나타납니다.

수익 증가
상업 부문 수익 증가: 팔란티어는 부트 캠프를 통해 미국 상업 부문 수익이 70%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 1분기 미국 상업 부문 수익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1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수익 증가: 팔란티어의 전체 수익은 부트 캠프의 기여로 전년 대비 21% 증가한 6억 3,4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고객 전환율 및 고객 성장

고객 전환율: 부트 캠프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의 소프트웨어 사용을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부트 캠프를 통해 체험한 후 Komatsu Mining과 같은 회사는 실제 데이터로 팔란티어의 도구를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고객 수 증가: 팔란티어는 부트 캠프를 통해 고객 수가 42%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총 고객 수가 554명에 달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 사례
고액 계약: 팔란티어는 부트 캠프를 통해 여러 고액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육군과의 계약은 1억 7,8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팔란티어의 수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결론
팔란티어의 부트 캠프는 수익 증대와 고객 전환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팔란티어는 전반적인 상업 부문 수익과 고객 수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으며, 이는 회사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팔란티어가 부트 캠프를 계속해서 중요한 영업 전략으로 활용하는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팔란티어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Rule of 40가 57%라는 것은 회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Rule of 40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연간 매출 성장률과 이익률을 합산한 수치로, 40% 이상이면 좋은 성과로 평가받습니다. 팔란티어의 경우, 57%는 높은 성과를 나타내며, 이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도 수익성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팔란티어의 AIP NOW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의 최신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신속하게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AIP NOW는 특히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 마이닝, 그리고 AI 기반 의사 결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주요 기능 및 효과
빠른 AI 도입: AIP NOW는 사용자가 기존 데이터 환경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AI 기능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데이터 복제나 중복 없이 기존 데이터 시스템에 바로 연결하여 AI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마이닝 및 자동화: AIP NOW는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주문-대금 수령(order-to-cash)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AI 도구를 사용하여 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의사 결정 지원: AIP NOW는 AI 기반의 의사 결정 지원 도구를 통해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크레딧 블록 관리와 같은 특정 작업을 자동화하고, 인간이 개입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을 돕는 AI 보조 기능을 포함합니다​ 
확장성 및 유연성: AIP NOW는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에 쉽게 적용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대 효과
효율성 향상: AIP NOW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처리와 분석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비용 절감: AI를 통한 자동화와 최적화를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경쟁력 강화: 최신 AI 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함으로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AIP NOW는 기업들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의사 결정을 내리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의 주요 고객사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있으며, 주로 정부 기관과 대기업들입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다음과 같은 조직들이 포함됩니다:

정부 부문
미국 국방부(DoD): 팔란티어는 미국 국방부와 다수의 계약을 맺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 분석 및 정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 국토안보부와 협력하여 다양한 국가 안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보국(CIA): 정보 분석 및 처리 능력을 활용하여 중앙정보국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상업 부문
에어버스(Airbus):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는 팔란티어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크레디 아그리콜(Crédit Agricole): 프랑스의 대형 은행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및 리스크 관리에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BM: 기술 및 데이터 분석 협업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기타 주요 고객사
BP(British Petroleum): 에너지 회사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리오 틴토(Rio Tinto): 광산업체로,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활용하여 광산 운영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머크(Merck): 제약회사로, 연구 개발 및 임상 데이터 분석에 팔란티어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2024년 1분기 Net Dollar Retention (NDR) 비율이 111%라는 것은 기존 고객이 지출하는 금액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음을 의미합니다. 
즉, 팔란티어의 고객들이 계약을 갱신할 뿐만 아니라, 추가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기존 서비스의 사용을 확장하여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팔란티어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가치가 있으며,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팔란티어와 오라클이 2024년에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양사의 협력이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파트너십의 주요 내용과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내용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 통합: 팔란티어는 오라클의 분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인프라를 사용하여 자사의 AI와 의사결정 가속화 플랫폼을 배포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 및 상업 부문 고객에게 통합된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팔란티어 플랫폼의 오라클 클라우드 이전: 팔란티어는 Foundry, Gotham 및 AI 플랫폼의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이는 데이터 통합과 분석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기대 효과
성능 및 확장성 향상: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는 높은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여 팔란티어의 플랫폼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고객이 데이터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규제 및 보안 요구 충족: 오라클의 인프라는 고객이 규제, 성능 및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팔란티어의 글로벌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시장 확장: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팔란티어는 오라클의 광범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하여 더 많은 산업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는 팔란티어의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팔란티어와 오라클 양사 모두에게 중요한 전략적 이점을 제공하며, 특히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통합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테

230514 스탠리 드러켄밀러 CNBC 인터뷰
위리암William 작성
Q) 최근 6개월 간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관련 코멘트 부탁
A) 12월 연준 피봇에 당혹스러웠음.
연준 완벽한 상황에 있었다고 생각.
피봇 관련 내용은 3월에 들었어야 했다고 생각. (너무 일렀다)
인플레가 내려와야하는 경로로 몇 달 더 기다리는 대신 금융환경/자산시장 다시 뻠삥시킴. 비트도 30k → 70k.
이런 상황에 우리가 제일 수혜보긴 했다.
연초에 있던 로빈후드 컨퍼런스에서 실수로 2년물에 레버리지 포지션 있다고 얘기해버림.
2년물 510-515에서 피봇 발언 이후 risk-reward 좋았다고 생각. 운좋게 415까지 빠짐. 나는 430에 팜.
연준 이사들 왜 금리인하 횟수 언급하는지 이해가 안감.
연준이 포워드가이던스 하는거 비추. 경제는 알 수 없는데 가이던스를 줘버리면 연준같은 대형 기관은 거기에 구속된다.
금리인상 잘 해놓고 그걸 날려버리는 행위를 한 것 같다.
A) 인플레가 바닥 쳤을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기에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
포워드 가이던스 하지마라. 그냥 인상 해야할 때 인상하고 인하해야할 때 인하해라.
transitory라는 말도 하면 안됐다. 정치적인 발언이 아닐거라 생각하고 아니기를 바라지만, 연준이 연착륙을 성공시키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듯.
내 최애 뱅커는 폴 볼커다. 그 사람은 연착륙 성공에 집착하지 않았다. 최악의 경기침체를 감내했지만 그 덕에 20년간의 번영을 얻어냈다.
Q) 재정적 지출이 너무 많았다는 의견 있다. 바이든노믹스에 대한 의견?
재무부는 우리가 불황인 것처럼 정책을 하고 있다. 대공황 때를 공부해봤는데, 그때 private sector는 빚이 많았고 (산업을 혁신시킬)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었다. 그래서 개입주의자들의 유효수요를 만들어내는 정책이 필요했던 것.
지금 민간 섹터는 대공황 때와 완전 다르다. B/S 괜찮고 건전하다. 그리고 그때와 다르게 블록체인, AI같은 생산성을 개혁할 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해야할 건 민간 영역에 개입하지 말고 그들이 혁신할 수 있게 두는 거였는데 이새끼들은 재정지출을 반복반복반복해버렸다. 저 지출이 더 큰 부채+이자율로 돌아올까봐 걱정
우리는 잠재적 생산성과 투자를 강화하는 아주 흥분되는 시기에 들어와있는데 왜 대공황에 있는것마냥 재정지출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심지어 지금도 하고 있음. 정치적으로도 멍청한 결정이다. 저런 지원금은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이건 평균 수준 이하의 미국인들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힌다.
Q) AI에 대한 당신의 관심사는? AI와 엔비디아에 대해 초기부터 언급하지 않았었나
A) 초기부터 AI/엔비디아에 투자하진 않았다. 내 아이디어도 아니었다. 22년 6월 회사의 한 젊은 파트너가 얘기해줘서 알았다. 그 전에는 엔비디아 스펠링도 몰랐음.
엔비디아 챗지피티 나오고 1달 뒤 샀다. 챗지피티 모멘트는 나같은 늙은이도 감탄할만한 것이었음. 그래서 포지션을 점진적으로 더 늘렸다.
23년 6월에 인터뷰에서 이건 전에 본 적 없는 메가트렌드이며 엔비디아를 2-3년간 보유할 것이라고 얘기한 바 있음. 잠재적으로 인터넷 이상으로 큰 변화일 것. 근데 주가가 150에서 900까지 올라서 3월 말에 포지션 좀 줄였음. 나는 워렌 버핏이 아님. 나는 10-20년 동안 보유하지 않는다. 나도 내가 워렌 버핏이었으면 좋겠음(I’m not Warren Buffett. I don’t own things for 10 or 20 years. I wish I was Warren Buffett.)
엔비디아도 휴식이 좀 필요하다 생각했음. 당시 우리가 인지했던 걸 지금 시장이 많이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음.
또, 파월이 다시 와서 re-pivot 할거라 생각했음. 실제로 그랬고.
그러나 롱텀으로 AI에 대해 어떤 것보다도 bullish하다.
99년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누구도 인터넷이 이정도로 커질 거라 상상 못했을 것.
그러나 99년 나스닥 샀으면 수확의 시기 전까지 -80%를 견뎠어야 함.
AI에서 그런 일이 반복되지는 않겠지만 최근 일어나는 규모의 자본지출과 실제 AI 대규모 수확이 4-5년 정도 걸릴 것이란 걸 감안하면 (나스닥 하락과)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는 있음.
AI가 단기로는 overhyped, 장기로는 underhyped 되어있다고 생각.
That’s not going to happen with AI. But it could rhyme – AI could rhyme with the Internet as we go through all this capital spending we need to do, the payoff while it’s incrementally coming in by the day, the big payoff might be four to five years from now. So AI might be a little overhyped now but under-hyped long term.
향후 10년간 내가 엔비디아를 보유하지 않는다면 매우 놀랄 것. (그만큼 장기로 긍정적)
Q) Perplexity 투자는?
A) I love perplexity.
아까 얘기한 우리 회사 AI 플레이를 주도하는 젊은 파트너 얘기를 다시 하자면,
그 친구가 1월엔가 서부 사람들은 챗지피티나 구글 안쓰고 다 퍼플렉시티를 쓴다고 하더라.
나도 시도해봤고 놀라울 정도로 answering machine 이더라.
답변 속도나 퀄리티, 정보 출처 각주 다는게 어나더 레벨이더라.
같은 질문 제미니, 챗지피티, 퍼플렉시티한테 물어보면 내가 뭔말하는지 알 수 있을 것.
너무 만족스러워서 투자를 알아봤고, 창업자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투자했다.
Answering machine business에서 경쟁이 강화되고 있고 구글을 상대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구글은 300B 매출을 내고 있음. 퍼플렉시티기 2B만 내도 엄청난 위너가 될 수 있음
지금 내 검색의 95%를 퍼플렉시티에서 씀.
Q) AI LLM 모델들이 단순 상품이 되고 과금은 안될 가능성은?
A) AI모델 비용 증가 대비 모델이 사람들에게 주는 가치 증가는 좀 더 점진적. 시차가 있을 거라 생각
어찌될지는 몰라도 2~3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AI 포지션을 좀 줄인 이유.
시간이 지나고 좀 더 명확해질 거라 생각.
(AI 투자에서) 나에게 워렌 버핏 문제가 없다는 것이 다행이다. 물론 포지션을 바꾸기 어려울 만큼 큰 포지션을 갖는다는 것도 nice problem이긴 하지만 말이다.
Q) 정치적 질문. 바이든/트럼프? 연준 독립성, 중국 관세 이슈 어떻게 측정하는가?
A) 트럼프 당선 시나리오 가정하고, 그 때까지 인플레가 잡히지 않는 경우 트럼프의 정책(관세, 불법이민)으로 인해 70년대처럼 인플레가 오를 것 같고, 동시에 규제 해소로 기업은 굉장히 exciting한 구간에 들어설 것 같다.
트럼프 행정부에 open minded 되어있다. 25년 중 인플레 6% 갈 것으로 예상.
바이든 행정부의 재정정책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인플레 못지않게 생산성을 낮추는 규제 이슈도 우려가 된다.
난 자유시장, 친이민, 반관세를 지지하는 올드 스타일의 레이거노믹스 지지자.
지구상 유일한 free market leader는 웃기게도 지금 오직 아르헨티나에만 있다.
하비에르 말레이는 매우 흥미로운 사회 실험을 하고있고, 매우 매우 똑똑한 리더이다.
취임 이후 사회보장제도를 35% 삭감함. 재정적자가 -4~5%에서 +3%로 전환했고, 1분기 경기침체를 겪었는데도 말레이 지지율은 내려가지 않았다.
하비에르 말레이는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똑똑한 사람임과 동시에 쇼맨이다. 고강도 개혁을 하면서도 그의 쇼맨십 덕분에 maintain the street 하고 있다.
다보스에서 말레이 연설을 보고 퍼플렉시티에게 가장 유동성이 높은 아르헨티나 ADR 5개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투자했다. old Soros rule “투자한 다음 분석하라(invest and then investigate)”에 따라 그 5개를 사고 분석을 한 다음 포지션을 더 키웠다. 대중이 그에게 시간을 얼마나 줄 지는 지켜봐야겠으나 지금까지는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
물론 스펙트럼의 끝단에 있는 (과격한) 사람이지만, 아르헨티나가 처해있던 상황이 그 이상으로 극단적. 세계 8위 부국에서 150위대로 온 지금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 미치진 않았지만 이런 형태의 reform을 수행할 수 있는 스펙트럼의 극단에 있는 그런 사람.
놀랍게도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과 정반대다. 우리는 세계 1위 부국인데도 감내해야 할 모든 고통을 회피하고 있다. 공공 부문이 민간 부문보다 더 힘을 받는 이 경로를 계속 간다면 아르헨티나가 미국을 out-capitalizing 하게 될 것(대충 국가의 자본효율성이 아르헨티나가 더 높아질 거라는 뉘앙스). 이런 걸 보고싶지 않은데, 이 경로로 가면 그렇게 될 것 같다.
Q) 인플레가 걱정된다고 했는데, 더 강경한 연준 의장이 필요할까?
볼커처럼 강한 연준의장을 원하지만 바이든/트럼프 모두 그러지 않을 것 같음.
Q) 구리와 일본에 대해 언급할 게 있나?
작년 중순부터 일본에 투자함.
개인적으로 분 피킨스와 칼 아이칸이 기업 거버넌스를 바꾸던 1981년에 듀케인을 시작한게 운이 좋았다.
지금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것의 10배 정도의 강도. 정말 멋진 상황이다. 일본은 아르헨티나와 달리 20년간 디플레이션에 있었고 그래서 더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함.
I’ll just say we -- we’ve been, we’ve been invested in Japan, oh, since middle to late last year. I was lucky enough to start Duquesne in 1981 and those were the era of Boone Pickens and Carl Icahn changing corporate governance, and just multiply that times 10X what’s going on in Japan.
다음주에 일본 출장을 가는데, 미팅을 주선하는 브로커 회사에게 내가 주주행동주의자 아니라는 걸 강조해달라고 하니 브로커 회사에서 nonono 일본 회사들은 주주행동주의자들을 진짜 좋아한다고, 일본 회사들은 당신이 와서 주주행동주의를 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하더라.
It’s funny I’m going over there in a couple weeks and I told the brokerage firm that’s helping me arrange meetings, make sure they know I’m not an activist, and they said, oh, no, no, they really like activists. They want you over there and they really like activists.
일본은 pricing도 미국보다 훨씬 싸다. 당신이 일본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투자할만 하다.
구리는 단순한 아이디어다. 그린필드가 구리를 생산하는데 12년이 걸리고, 수요 측면에서는 전기자동차, 전력그리드, 데이터센터, 미사일 등 군수품이 구리를 필요로 한다. 수요-공급 측면의 불균형이 향후 5-6년간 놀라울 것.
Copper is a pretty simple story, takes about 12 years, greenfield to produce copper, and you got EVs, the grid, data centers, and believe it or not munitions. These missiles all got enough copper in them and the world’s getting hot that we just think the supply-demand situation is incredible for the next five or six years.
Q) 중국에는 투자하고 있지 않나?
2018년에 중국 투자 접었음.
위안화를 제외한 중국 주식에는 단 한 건의 트레이드도 안했음.
현재 리더십이 유지되는 한 중국에 절대 투자하지 않을 것.
나는 러시아, 중국에 투자하지 않는다. 지금 미국, 아르헨티나, 일본에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지는데 왜 저런 나라에 투자하는가.
열심히 듣고 메모하고 있는데 스크립트가 있더라 허허. 그래도 스크립트를 보는것보다 뉘앙스를 듣는게 더 도움이 될 때도 많다.
투자황제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반년 만에 CNBC에 나와서 인터뷰했다. 주식도사답게 엔비디아 쪽 포지션을 많이 줄인 것 같고, 아르헨티나/일본/구리 쪽을 좋게 코멘트했다.
드러켄밀러는 맵핵을 키고 주식을 하는 것 같다. 어떤 아이디어에 대한 통찰 이상으로, 이 아이디어를 시장이 어떻게 해석할 지에 대해 통달해서 한 발 빠르게 행동하는 느낌.
현 미국 재정정책에 대한 드러켄밀러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이라면 개혁중인 아르헨티나도 당연히 투자 대안일 수 있겠지만, 비트코인 ETF가 더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작년 10월에 store of value 측면에서 젊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는 것 같다고, 자긴 70살 먹은 틀딱이라 금이 더 좋고 솔직히 지금 포지션이 없지만 포지션을 확보는 해야 한다는 얘기도 했었으니 올해 초 SEC가 ETF를 승인한 시점에서 포지션을 점차 늘려갈 가능성도 꽤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에 투자할 때 ADR 유동성 순서대로 추천해달라고 한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식도사 답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본인 포지션을 원할 때 청산할 수 있는지 같다. 유동성이라. 유동성. 흔히들 가치투자를 시조로 하는 사람들은 수급이나 유동성을 본질적이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펀더멘탈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과거에 보면 나한테 스트레스를 줬던 포지션은 어떤 기업을 잘못 분석한 경우가 아니라, 낮은 유동성으로 인해 포지션이 꼬이거나 괴리가 큰 상황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메리츠금융지주나 미국의 자사주 플레이, 금융위기 때 신용경색이 낳는 유동성 쇼크를 보면 펀더멘탈이 유동성에 '절대적으로' 앞선다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한 것 같다. 투자업계는 복잡계라 펀더멘탈이 가격/리레이팅을 부르기도 하지만, 수급이 가격/리레이팅을 부르기도 한다. 당연히 수급에만 신경을 쓰는 건 사파로 갈 가능성이 높지만, 주식시장의 가격을 맞추는 행위(=펀더멘탈이 높아지면 가격이 높아질 것이다)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수급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제로로 감안하는 건 실제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과 큰 괴리가 있다고 느낀다. 장기로야 수렴하겠지만, 그 장기라는 시간의 폭력(...) 견디는 투자자는 본인이 견딜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물론 본인이 어떤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에 따라 대가들의 말처럼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한국 주식시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하고 있든, 의식하고 있지 않든 간에) 거래를 하고 있고, 거래를 하는 입장에서 이런 수급적 요소는 성공적 거래의 마지막 1%를 채우는 느낌이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는 에디슨의 발언이 사실은 99%의 노력을 완성하는 건 1%의 영감이고, 자기는 그 영감이 있었다는 티배깅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는데 주식투자.. 아니 거래에 적용하자면 99%의 분석과 펀더멘탈을 완성하는 마지막 1%가 수급인 것 같다는 생각이다.
드러켄밀러도 중간에 워렌 버핏을 언급하는데, 워렌 버핏식 investing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훨씬 어려운 방식이라는 생각이 요새 많이 든다.
아무튼, 공교롭게도 드러켄밀러 인터뷰 하루 전에 머스크도 아르헨티나에 투자하라는 트윗을 남겼다. 투자와 사업에서 초월자 레벨인 두 사람이 같은 시기 한 나라를 찍다니. 아르헨티나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면서 공부할만할 것 같다.
130년 만성적자 시달리던 '아르헨티나' 재정 흑자, 복지·예산 확 줄였다 - The Pabii Research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각종 복지 삭감을 밀어붙인 결과, 아르헨티나는 12년 만에 첫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정부지출을 줄이겠다며 전기톱을 들고 선거 유세에 나섰던 대통령이 취임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다. 밀레이 대통령의 충격요법에 단기간 가파르게 치솟은 인플레이션 지표도 진정되는 모양새다. 아울러 달러 공식 환율과 비공식 환율(암시장)간 간극이 크게 줄면서 통화시장도 정상화되고 있다.
pabii.com
15년에 아르헨티나 여행할 때는 고시환율이랑 암환율이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막장국가여서 절대 은행을 쓰면 안되고 도시마다 암환율로 환전해주는 딜러를 찾아다녔어야 했는데, 최근에는 공식 환율이랑 거의 15% 비싼 정도로 정상화되고, 12년만에 재정흑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실질환율과 암환율이 2배 가까이 차이나는게 정상은 아니었던 만큼 아르헨티나는 감내해야할 고통을 감내하고 점점 정상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과연 어찌 될까. 한국이야말로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고통감내를 미루고, 그 결과 인구구조가 망가지고 그 결과 후대에 감내해야 하는 고통이 더 커지는 악순환 고리에 들어와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못참는다는 말마따나 높은 인구 동질성과 밀도가 한국 고도성장의 원동력이기도 했지만, 점점 파이가 줄어들고 분열이 커져가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한국 국민들이 미래를 위해 당장의 고통을 감내할 수 있을까. 매우 힘들 것 같지만 난세의 순간에 영웅이 나타나주기를 바란다.
그 외에도 주주행동주의자를 대환영하는 일본의 기업들이나, 구리 관련된 코멘트도 재밌었다. 중간에 드러켄밀러가 언급한 소로스의 규칙 "선투자 후공부(Invest and then investigate)"도 웃겼다. 선매수 후 공부하는 건 역시나 근본있는 투자방식이었던 것.
아무튼 매년 난세가 아닌 해가 없었지만, 앞으로의 일년 일년은 그 엄중함이 차원이 다를 것이다. 삶의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그 초입이라고 느낀다. 지금 내가 놓인 상황에 감사하며, 투자를 2017년부터나마 할 수 있게 해준 모든 요소에도 크게 감사할 날이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많을 것 같다.
AI, 인구구조와 정치 측면에서 남겨진 시간이 정말 길지 않고, 일정 시기 이후의 부가가치 창출은 크게 불가능해질 것 같다.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것 만큼이나 부가가치 소실분 면적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1에 수렴하는 절망적인 그래프가 눈에 보인다. 출생연도에 따른 기댓값이 예전에는 자산시장에 따라 시클리컬을 띄는 경향이 더 강했다면 이제는 우하향하는 큰 추세 속 적당한 업다운이 유지되다가 특정 시기 이후 가파르게 내리꽂을 것 같다.
그래도 평균적인 의미에서 그렇다는 얘기고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평균은 평균일 뿐 ㅈ까시고 나는 내 길을 간다는 정신/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한 노력은 시대를 초월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소일 것이다.

2024년 5월 9일 목요일

드라켄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인사이트 15개

1. "회사의 매출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상황이 지금으로부터 18개월 뒤에 어떻게 변해있을지 시각화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게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 가격이 있지, 현재에 있지 않습니다."
2. "사람들이 18~24개월 뒤에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그리고 그들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3. "만약 커리어 초기고, 훌륭한 멘토와 높은 연봉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항상 멘토를 고르세요.
높은 연봉의 가치는 그 근처도 못 갑니다. 그리고 학습 곡선이 완만해질때까지 놓치지 마세요."
4. "어닝은 시장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FED가 움직이죠.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움직임을 주시하세요. 많은 투자자들은 어닝과 기존 지표를 봅니다. 유동성이 시장을 움직입니다."

5. "나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걸 좋아한다."
6. "나는 좋은 투자자가 높은 지능이 아니라, 투자 규칙이 있어서 성공한다고 믿는다."
7. "자금 관리의 핵심은 이겁니다. 맞았을 때 겁나 많은 돈을 벌고, 틀렸을 때 최소한의 돈을 잃는 겁니다."
8. "나는 펀더멘탈을 보는 대신에 그 당시에 주식을 움직이는 가장 큰 요소를 분석하는데 집중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분석가들은 그들의 주식을 오르고 내리게 하는게 무엇인지 모른다."
9. "나는 은행업계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을 때의 기억이 선명하다. 나는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연구 멘토는 '이건 쓸모가 없다. 뭐가 주식을 오르고 내리게 하는데?'라고 했다." 기업 분석과 주식 분석은 다른 겁니다.
10. "멘토가 해주진 않았지만, 내가 이 업계에 들어서면서 들은 말은 '황소들도 돈을 벌고, 곰들도 돈을 벌지만, 돼지들은 도축된다'."

11. "당신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한게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맞았을 때 얼마나 벌었는지, 틀렸을 때 얼마나 잃었는지가 중요하다."

12. "나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자금을 관리할 때 많은 걸 생각하고, 많이 틀리기도 한다. 베팅을 했는데 조건이 바뀐다면, 항상 바뀌어야합니다. 그게 제가 돈을 관리한 방식입니다."
13. "내가 만난 모든 훌륭한 매니저들은 그들의 실수만 말할려고 한다. 거기에는 겸손이 있다."
14. "신발장에 신발은 항상 많다. 발에 맞는 것만 신으면 된다."
15. 2000년 버블에서 30억 달러를 잃은 드러켄밀러에게 기자가 거기서 교훈이 없냐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다. 나는 이미 그걸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Rafiki Research

2024년 5월 8일 수요일

하워

2024년 세번째 하워드 막스 메모가 나왔습니다.

제목은 
<Impact of Debt>

4월에 이어 비교적 빠른 시기에 추가 메모가
나왔는데요. 길이가 짧지만 내용이 좋습니다.

요약

⁠1. 부채는 나쁜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채무액이 (a) 전체 기업의 규모에 비해 적절한지, (b) 기업의 수익성과 자산가치의 변동 가능성에 대한 문제이다.

2. "부채가 증가함에 따라 삶에서 견딜 수 있는 결과의 범위가 좁아집니다." 이 말을 이해해야 한다.

3. 변동성 + 레버리지 = 다이너마이트 .

4. 자기 자본에 대해, (a) 더 많은 부채 자본을 사용할수록 더 많은 자산을 소유할 수 있고 (b) 더 많은 자산을 소유할수록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이 잘 진행될 때 이야기다.

4. 레버리지와 관련된 가장 큰 손실은 하락 변동 가능성이 의미 있는 기간 동안 과소평가되어 레버리지 사용이 과도해졌을 때 발생한다.

5. 문제는 극심한 변동성과 손실이 드물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위험에 대한 가정이 너무 보수적이게 되며, 그래서 규칙을 완화하고 레버리지를 늘리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

6.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러시안 룰렛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를 "저위험"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러시안 룰렛보다 훨씬 더 악랄하다.

7.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우리는 우리의 결정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상당 부분 과거에 일어났던 일에 기반을 둔다. 우리는 결과가 보통 수준에 가까울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더 좋거나 더 나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극단값 위험 과소 평가)

8. 투자의 많은 측면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레버리지의 양을 결정하는 것은 극대화가 아니라 최적화의 함수여야 한다. 레버리지가 이득이 있을 때 이득을 확대하고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최대치보다 적게 사용해야 한다. 성공적인 투자는 아마도 레버리지의 적당한 사용으로 인해 향상되었을 것이다.

9. 기초자산이 위험할수록 그 자산을 살 때 레버리지를 적게 사용해야 한다.

10. 늙은 투자자도 있고, 대담한 투자자도 있지만, 오래된 대담한 투자자는 많지 않다"는 가장 오래된 격언 중 하나가 부채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m.blog.naver.com/lhd1371/223440…

2024년 5월 5일 일요일

ㅎㅎ

기업재무에서 가치창출을 위한 네 가지 원칙은 무엇이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 창출을 위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
첫 번째 원칙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자본비용보다 높은 수익률로 미래 현 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 때 기업가치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기업의 수익이 빠르게 성장할수록, 그리고 높은 수익률에 많은 자본을 투자할수록 기업가치 는 더 많이 창출된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수익의 성장률과 투하자본수익 률(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l)의 최적 조합이 가치창출을 가져오 는 원동력이 된다.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의 파생명제로서, 기업가치는 현금흐름에 대한 청구권을 단순 재분배하는 것만으로 창출되지 않으며, 더 많은 현금흐름을 만들 어낼 수 있을 때만 창출될 수 있다. 우리는 이 원칙을 가치보존(conservation of value)의 원칙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결국 수익 신장이나 ROIC 개선을 통 해 현금흐름을 증가시키지 못한다면 기업가치는 창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 업의 위험 내역은 불변이라고 가정).

세 번째 원칙은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성과는 성장률, ROIC, 현금흐름과 같 은 실제 성과에 좌우될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이 갖고 있는 기대의 변화에도 영 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 원칙은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대한 기대가 높을수록 현 주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더 좋은 성과를 계속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기대 쳇바퀴(expectations treadmill)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기업재무의 네 번째이면서 마지막 원칙은 누가 경영을 하고, 어떤 전략을 펼 치는가에 기업가치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원칙을 최상의 소유자 (best owner)라고 부르고자 하며, 이것은 기업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경영 자 고유의 능력에 따라 기업의 현금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은 기업가치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누가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치가 정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