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요일

FSD

존경하는 하이투자증권 고태봉 본부장님 글을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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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FSD 사전승인>

중국이 큰 결심을 한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8월8일(로보택시 공개)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테슬라가 그동안 축적해 놓은 중국내 데이터(반출금지)를 사용할 길과 FSD 배포의 길이 열리는 것 같다. 바이두의 지도를 이용해 중국내 FSD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50만대나 풀려있는 중국내 테슬라의 데이터를 이용해 학습할 수만 있다면 기존 12억마일(19.2억Km)에 더해 폭발적인 데이터학습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데이터 외부유출이 막혀있어 실제로는 봉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게 풀린다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 같다. 테슬라에겐 애국심보다는 EV에 배타적인 유럽, 미국에서 고통을 겪느니 EV 친화적인 중국에서의 성장을 선택했다고 봐야한다. 서방세계가 ICE, HEV로 회귀하는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달리 중국은 이미 40%를 넘어선 친환경차의 관성이 더 속도를 붙일 것이기 때문이다. EV베이스에 AV의 날개를 달고 로보택시로 Stage를 바꿔 싸우겠다는 의도다. 중국에서 이게 된다면 아직 테슬라를 판매하지 않는 다양한 지역에는 처음부터 로보택시 기능을 탑재한 전기차를 판매할 수 있다. 그래서 우선순위가 중국이 먼저고 그 다음이 인도라 본 것이다. 

중국 입장에서는 이미 전기차의 경쟁력은 세계 최고수준이 되었다고 확신한 것 같다. 전체 EV 시장의 59%, 생산량의 65%가 중국으로부터 비롯된다. 유럽과 미국의 정부정책 후퇴로 봤을 때 그 격차가 벌어졌으면 벌어졌지, 좁혀질 것 같진 않다. 이미 전기차는 중국이 접수한 것이다. 그 다음이 자율주행 기술이다. 마치 피처폰 시대에 노키아처럼 중국 BYD가 가성비를 앞세워 장악했기에, 다음 스텝인 스마트폰(자율주행차)으로 무대를 옮기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테슬라의 기술을 탐내고 있고, 테슬라는 중국을 지렛대로 꺼져가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에서 대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어찌보면 전기차라는 공통분모로 테슬라와 중국이 대동단결해서 내연기관을 지키려는 서구권에 경종을 울리는지도 모르겠다.

테슬라의 데이터량은 9천만Km의 바이두 아폴로 데이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수준이다. 미국에서의 폐쇄적 분위기와 달리 중국 대중의 자율주행 수용도는 83%에 달하고 10개 도시 이상에서 허가가 되었으며, 바이두와 협력사의 자율주행관련 개발자가 16만명에 달한다. 아폴로가 오픈 플랫폼으로 디자인 되었고, 모듈식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도 맞춤형으로 변경 가능하게 만들어졌지만 중국에선 V2X 의존도가 높고 중국산 지도만 사용하므로 해외확장이 부분적으로만 가능한 구조였다. 하지만 테슬라로 부터 기술을 Copy할 수 있다면 아폴로의 보완이 가능할 수도 있다. 현재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의 중국판매 금지도 중국 자율주행의 데이터센터가 저사양에 머물러있게 하는 원인이다. 만일 테슬라의 FSD를 허용하고 중국에 위치한 테슬라 데이터센터가 미국으로부터 원활한 GPU 공급을 받아 바이두와 협업을 지속한다면 자국 자율주행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자국산 자동차의 강력한 가성비에 자율주행 기능만 붙여 해외판매가 가능하다면 중국이 모빌리티의 미래를 완전히 장악할 수도 있다. 테슬라 입장에서는 중국에게 다 빼앗기느니 함께 이 세상을 만들 생각도 있는 것 같다. (물론 내 생각이다)

문제는 기존 레거시업체 위주로 후퇴하고 있는 미국과 지원을 끊어 친환경에 대한 속내를 의심케 한 유럽, 자율주행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라 부정하며 안일했던 국가들이 어떤 정책을 펼칠지다. 이미 많은 레거시 업체들의 전기차 실력이 드러났다. 특히 지금의 원가구조에서는 경쟁력이 없다는 점이 손익계산서 발표에서 다 드러났다. 포드는 전기차부문의 영업적자가 자그마치 -79.7%다. 만드는 족족 대규모 적자일 뿐 아니라 자율주행의 중심이었던 Argo AI도 파산을 맞았다. GM도 VW도, Toyota도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관해서는 ICE와 HEV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를 잃은지 오래다. 

한국의 자동차는 지금 환율과 HEV의 이상호조로 사상최대의 이익을 벌고 있는 행복한 상황이다. 하지만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이 급물살에 미래생존이 가장 중요한 화두다. 거의 유일하게 남은 한국 자동차가 현대차그룹이다. 그들에겐 죽을 권리도 없다.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하기 때문이다. 

제발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는 이 변화를 가벼이 여기지 말았으면...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지엔


기업소개 생략

Q&A 진행

Q) IDC 고용량 발전기 대형화, 더 큰 발전기가 들어가면 단가 상승?
A) 대당 가격 비싸다. 기본 가스발전기보다 비슷한 용량대비 1.2~1.3배 비싸다

Q) 23년 4분기에도 마진이 높았음. 가스터빈 발전기는 마진이 좋나?
A) 네 맞다. 일단 저희가 기존 7%내외 평균적으로 가져가는데 일반 건축물은 더 낮고..
IDC 쪽은 위고, 가스터빈 비상발전기가 가장 마진이 좋다
Q) 데이터센터가 화두이다. 업황 체감? 인력캐파 부족?
A) 현재 저희 인원으로 크게 어려움은 없다. 확실히 시장이 커지는게 느껴진다. 수주참여하면서 실제 느낀다

Q) 인력 , 캐파 부족 하면 증설없이 현재 업황 대응가능?
A) 네. 공장 유휴부지가 있어서 충분히 늘릴 여건 확보

Q) 캐파증설 시간 걸리지않나?
A) 오래 걸리지않습니다. 현재상황으로 커버 가능

Q) 경쟁사가 많이 없지만, 이 부분이 엔지니어링 기술이 가스터빈이 어려워서 경쟁사가 없는건지.. 경쟁우위 앞서는 이유?
A) IDC쪽은 기술력이 있어야 들어갈수있다. 영세업체는 참여할기회가 없다. 신뢰성테스트 부분이 까다롭기 때문에 기술력이 엔지니어링 기술 중요함. 가스터빈은 사실상 비상발전기는 2개 엔진을 써야하는데 우리밖에 없다. 다른 1개엔진을 쓰는 회사는 규모가 작아서 idc쪽에 참여 못하고있음.

Q) 비상장 하나 기업있던데 매출이 지엔씨처럼 안늘었더라, 국내 독보적 1등이라고보이는데, ms 70%라는데 최근에 더 늘었다고 봐야하나?
A) 마켓쉐어는 그정도 유지. 비상발전기 idc향으로 디젤 / 가스터빈 두개 있는데 가스터빈 비상발전기는 사실상 우리가 대부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됨.
디젤 발전기쪽은 다른업체들도 참여하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최종 70% 이다.
idc시장 자체가 커지니 매출규모가 커지고 있음

Q) 결국 IDC 향 가스터빈은 지엔씨만?
A) 네 맞다. 그래서 우리의 경쟁력임

Q) 계획들이 언론으로 보도되는데, 인천 / 김포에도 idc들어오는데 수주협의 되는 부분이 있는지? 올해 수주잔고 늘어나는것이 합리적?
A) 수주잔고는 매출액이 인식 되느냐에따라 잔고 변동은 있을 듯. 계속 수주는 늘고 있다. 줄지는 않는다.

Q) 발전기에서 유지보수 매출.. 비중은?
A) 비중이 크지않음. 그부분에 있어서 수익은 좋긴하지만 거기 유지보수 매출규모가 크진 않음
10% 도 안된다.

Q) 가스터빈이 홈페이지 보면 제품별로 분류 해주셨는데, idc로만 가스터빈 나오다가 21년도에 삼바 쪽에도 넣던데.. 다른산업 에서 친환경때문에 쓰인다던지.. 반도체 공장에라도 확장가능?
A) 가스터빈 비상발전기가 콤팩트하고 매연발생 적어서 친환경 추세에 맞춰 많이들 쓰는 상황
반도체에는 수주 확정된것이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이미 플랜트 쪽도 다 하고있으니 추후에 공시되면 말씀드릴 수 있음.

Q) IDC같은 경우 용량대비 더 많이 들어간다. 이중장치로 예비로도 들어가야하는데.. 그 비중이?
A) 그 부분까지는 모르겠다 정확히

Q) 수주를 살펴보면 20년 상암 IDC 140억.. 홈페이지 보면 4대 들어갔다고 나와있음. 단순하게 나눠보면 대형가스터빈 발전기가 30~35억 정도 된다 보면 될지
A) 영업적인 부분이라 대당 단가는 말씀드릴 수 없다.
추측 하시는것은 뭐라 말씀 못드리는데.. 여하튼 단가 말씀드릴 수 없다

Q) 몇개월전에 최대수주 KT향 300억 나옴. 기념비적인데 발전기가 몇대 들어가나?
A) 몇대 들어간다 얘기드리면 단가가 나오니까.. 이부분 홈페이지 공시는 발전기 몇대들어갔다 디테일하게 공시하지는 않았어서..

Q) 홈페이지 이미 기수주한건 다 나왔던데..? 작년것도 다 돼있어서.. kt는 가장 최근것이라 안된건지.
A) (....) (구체적인대답 회피)

Q) 예전에 보면, 우리나라 많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싱가폴에도 많이 생겨서 엔지니어링 기술 수출.. 협의 된데?
A) 발전기 해외수출은 있는데, 해외 IDC 수출은 아직 없음.

Q) 당진에 IDC 직접적으로 하거나 하는것은 연료전지랑 관련있을지?
A) IDC 운영은 유휴부지가 있어서 idc 짓도록 준비중. 아직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 미리 말씀드리기 어려움

Q) IDC운영할때 해외에서 연료전지로 100% 가동.. 석문그린에너지 법인은 전력판매..위해서?
A) 이거는 발전해서 .. 추후에 전기를 어느쪽에 쓰냐 따라 달라짐. 그때 상황에 맞춰 진행할것.

Q) 연료전지도 기존사업 발전사업이나 smp가격으로 ?
A) REC 비율에 따라 smp 얼마.. 하는데 이것도 ..
기 공시된 사항으로 말씀드리면 23년 4분기 상용운전 들어감. 매출액이 100억정도 당기순이익 20억정도 나옴. 그부분도 24년도에 1년온전히 운영하면 지엔씨에너지 제무제표에도 플러스 요인되지않을까 함.
올해는 그렇게 까지 4분기만큼 마진 나올것이라고 기대 안되지만..그래도 플러스요인
작년에는 이제 공사 중이였기에 비용부분이 덜반영된게 있음.
1년 온전히 운영하면 비용적인 부분 반영도 풀로 될듯. 이익률 20%는 나오진않겠지만 괜찮을거라 보고 있음

Q) 매출액은 이쪽 문제없고 비용단때문에 20%조금 안된다?
A) 네 24년도 석문에너지 450억 정도 매출액 예상중.

Q) 바이오가스쪽에도 8개 발전소 있는데 다 24시간 가동중?
A) 네 . 문제없이. 가동. 24시간 문제없이 풀로돌리는게 기술. 그런기술이 있어서 잘운영하고있음.

Q) ir자료 잘 봤는데, 바이오가스 환경부에서 법제화 되면서 26년에는 1000gw씩 또 30년은 두배.. 성장 예상 그부분은 사실 지엔씨에서도 30개발전소까지 운영하신다 . 18년도 8개에서 우리는 멈춰있는데 올해나 내년 어떤방식으로 늘어날지
A) 이게 일단 바이오가스 발생하면 어딘가에 써야하는데, 방출하거나 소각하면 대기환경오염 문제일으킴.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기로 바꾸는 것을 하고 있다. 바이오가스 생산량이 2026년도에 거의 2배가까이 예상되기에 가스가 일단 생기면 사용돼야하는데 그래서 우리에게 기회가 오지않을까 기대중

Q) 바이오가스발전 m/s 추정?
A) 추정이 어렵다. 지자체에 하거나 조그마한 기업들 많음. 전국적으로 100개정도 사업장 있다고 추측..
우리가 거기서 8개 발전하고있으니까 그거를 타겟팅해서 점차 넓혀갈것

Q) 대충 계산하면 기가와트시,, 50기가와트시는 생산중이던데 그럼 시장에서 제일 크지않나?
A) 상장된 회사중에는 아예 없다. 네네.. 이거는 장기적으로 보시면 됨

Q) 바이오가스에 필요한 발전기도 공급?
A) 저희가 바이오가스 발전기 설치 운영까지 다함. 지분투자한 회사(노르웨이 camby 한국법인 20% 출자) 랑 전처리기술 가지고있어서 그쪽 사업도 집중하고 있음
바이오가스를 받아서 바이오가스발전기를 통해서 발전을 한다.

Q) 비상발전기 가스터빈.. 어떤 가스가 들어감?
A) 가스터빈엔진 발전기 연료 디젤임. 상시 돌아가는게 아니라 정전때 돌아가니 가스보관이 어려우니 사실상 연료는 디젤임. 터빈엔진이라고 보면됨

Q) 기사에 보면 오세아니아 쪽에 M&A계획, 해외 채용공고도 올라왔음
A) 내부적인 사항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 그쪽 관련한 사업은 계속 검토하고 진행 중임.
사장님이 인터뷰하면서 외부에 노출이 된 부분이 있다. 저희는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검토 진행 중.. 이다 라고

Q) 예전 기사에도 인지이엔티 폐플라스틱 전략적 제휴.. 시간이 지난거지만 23년 상반기 4,000메가와트 대규모 발전.. 계획도 있던데.. 밀린건지 아니면 아직 할 가능성?
A) 계속 검토중이며 명확하게 사업추진 안되고 있음.
연구과제로 해서 내부연구소에서 폐플라스틱 합성가스 발전 관련해서 진행 중 .
당장으로 매출이나 사업으로 진행되기는 어렵고 장기적으로 봐야함

Q) 수주잔고 앤드단 브레이크다운 가능한지?
A) 조금 어렵습니다.

Q) 그래도 좀 늘어난 앤드단이 어딘지..?
A) 그래도 실질적으로 IDC가 많이 늘었다고 보셔도

Q) 1분기가 지금 지났는데, 계속 수주잔고는 증가할수있다고 생각할수있을지? (분기단이 아니더라도 연간단으로 성장?)
A) 실제로 연간 수주잔고 계획을 잡는데, 작년에도 초과달성.. 당연히 높게 잡았고 그러기위해 노력중

Q) 수주는 입찰식. idc향 입찰을 할때 국내 경쟁사 전혀 없다고 봐야할지, 아니면 있는데 약간그래도 단가를 조절하면서 경쟁우위 가져가는건지
A) 가스터빈은 경쟁사가 거의없다. 디젤발전기는 업체들이 있지만 우리가 우위에 있다

Q) 사업계획 세우실때, 수주잔고 어느정도 성장 짜는걸로 아는데 .. 안될까요
A) 저희가 지금 주식이 지금 많이 오르고 실적도 오르고 수주잔고도 쌓이다보니 향후 올해.. 1분기 어떠냐 짧게 물어보시는데 공시되지않은사항이라 조심하고있음.

Q) 수급적인 부분일텐데, 이제 시장에서 우리가 주목. 연기금도 유의미하게 처음으로 들어오던데.. 기업 IR활동 생각? 주가상승 부담스러우신지
A) 시총으로 보면서 적정주가인지 아닌지 판단할수있다. 저희는 시총 보면 지금 작년실적기준으로 봤을때 이제 평균 per정도 받고있거나 덜받고 있다고 보여짐. 저희가 주식 가격이 너무 비상식적으로 올라있다고 생각안함. 주식 가격은 아무도 알수없지만 지금주가가 고평가는 아니라고 본다.

Q) IR활동은 다음 분기보고서 나오고도 ndr이나 콥데이 같은 거 없나
A) 지금 질문하시는것을 다 얘기드릴수가 없는게 대부분이라.. 어느정도 확실할때 오픈할수있을때 그럴때 움직일까 생각중. 전화 대응만 하는 중. 공시를 최대한 하고 있다. 개인주주분들에게도 안내하는 중. 다 이해하시더라..

Q) 커버레포트 전혀 생각 없는지?
A) 그건 좀 .. 어떻게 하는게 회사에 도움인지 고민을 더 해봐야한다.

Q) 비용단에서 크게 문제가 돼서, 대규모로 인식할게 남았다 라던가..
A) 지엔씨는 그럴일 없다. 네. 사실상 꾸준하게 사업하고 성장했음. 이미 대표님 인터뷰보시면 알겠지만 3~4년전부터 IDC향 시장을 노리고있었음. 그래서 그게 개화되는 시기

Q) 저희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 오늘.
A) idc향 계속 매출비중 늘어나니까 저희 성장성 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다.

Q) 혹시 최근에 1,000주 주식 보상. IR팀에게도 주식보상 같은게 있는지
A) 우수사원에게 지급되는 것. 1년에 한번. 연간 하던 것. 공시로 다 확인가능.
이것 이외에는 따로 없음.

Q) 추가질문. 최근 기수주된 IDC향 공시들 5개 (22년도부터) 다 가스터빈 발전기가 들어간건지?
A) 구체적으로 답변 못드림. 디젤 발전기도 섞여있음.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테슬

[2024 1Q TESLA 어닝콜 정리 1]

[일론 개회사]
⁃ 이번 분기 다양한 어려움이 있기도 하였다. 현재 전기차 전세계 채택율 압박 받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생산을 줄이고 있지만 우리는 바른 전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 테슬라에서 에너지비즈니스 올해 수익률은 최대 찍었으며 올해 이어질 것으로 생각함
⁃ AI트레이닝 능력 또한 계속 확장 중
⁃ 신규제품과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기도 하였음 더욱 더 빠르게 새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 이전의 플랫폼과 차세대 플랫폼 모두를 활용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저가형 플랫폼도 포함된다.
⁃ 이를 통해서 현재 활용하고 있는 생산 라인을 효율적을 활용할 수 있음
⁃ FSD v12의 경우 순수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작동. 인공지능이 가지는 의미는 심오함
⁃ 순수 인공지능 자율주행 경우 HW3활용하는 테슬라 모두에게 제공되었으며 1개월 무료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 확인됨. 북미 모든 자동차에서 자율주행 가능
⁃ 카메라를 통한 시각정보와 인공지능 두뇌로 자율주행 작동됨
⁃ 지난 몇개월 동안 테슬라는 트레이닝 능력을 개선시키기 위해 힘씀
⁃ 더 이상 트레이닝이 병목이 아님
⁃ 35000대의 H100을 확보함
⁃ 올해 말에 85000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함
⁃ 중요한 것은 단순하게 GPU 숫자가 아니라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 이다.
⁃ 사람능력보다 더 뛰어난 자율주행 능력을 성취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 더 이상 자율주행이 되지 않는 가솔린 차를 타는 것은 지금 시대에 말을 타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이번 프리몬트와 기가 베를린에서 예외적인 이벤트로 인한 생산중단이 일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가감소를 통해 상당부분 대응이 가능하였다.
⁃ 질을 양보하지 않고 원가를 감소시키기 위해 아주 세부적인내용까지 관여하여 비용절감을 성취하였다.
⁃ 수요와 관련해서 FSD 구매 및 구독 모두 매력적인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 영업비용과 관련하여 AI관련 영업비용이 증가하였다. 앞으로 AI추가 투자에 대해 더 말씀드리겠다.
⁃ 테슬라의 경우 설비투자 효율성에 아주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투자된 기존설비 효율성을 높이는데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 미래는 아주 밝다.

Q&A

⁃ 4680 관련하여 20% 생산능력 증가가 성취되었다. 계속해서 생산이 증가함에따라 관련 비용은 감소하게 될 것이다.
⁃ 옵티머스와 관련하여 연구실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실제 기초적인 공장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옵티머스가 의미있는 노동력을 제공하는 순간 더 이상 경제의 한계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 테슬라가 가지고 있는 AI역량은 그 어떤 기업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 몇몇 주에서는 로보택시 관련 주제가 정리되어 있기도 하다. 
⁃사실 다른 회사들에서 로보택시를 먼저 시작해서, 규제와 관련된 정글에서 길을 먼저 닦아 주어서 감사하다. 규제에 대한 허가는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자율주행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안정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 시점에서 규제는 따라오게 된다. 규제와 관련된 장벽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를 생각할 수 있다. 과거는 엘리베이터가 조작하는 사람들에 의해 작동되었다. 지금은 자율적으로 조작된다. 같은 일이 자율주행에서 일어날 것이다.  
⁃ 테슬라가 대량의 차를 운영하게 될 것이다. 테슬라는 에어비엔비와 우버를 합친 회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 일반 사용자의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테슬라의 fleet size는 수천만대 규모로 커질 것이다. 이렇게 커짐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 가능하다.
⁃ 구글의 장점은 수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사용하며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검색 엔진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같은 일이 로보택시 fleet에서 일어나게 된다.
⁃ 테슬라차량 경우 강력한 추론 능력 컴퓨터가 탑재되어있다. 이를 통해서 테슬라 차량이 로보택시로 활동되지 않을 때 분산형 컴퓨터 네트워크로 활용될 수 있다. 수 천만대, 수 억대 테슬라 차량이 로보택시로 활동되는미래를 상상해보기 바랍니다. 로보택시로 작동하지 않을 때 분산형 초 대형 컴퓨터로 활동한다. 자동차 활동도 자체도 8배 증가하지만, 이동되지 않을 때 조차 대규모 컴퓨터로 이용된다.
⁃ 먼저 2000명의 직원을 통해 로보택시를 테스트해보고 안전성이 확보가 된다면 일반 고객들에게 배포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서 로보택시 활용과 개선을 동시에 진행한다.
[2024 1Q TESLA 어닝콜 정리 2]

⁃. 핵심은 승자독식 구조이다. 가장 많은 데이터를 가지는 기업에서 더 빠르게 개선이 가능한데 이러한 구조에서는 후발주자가 따라잡을 수 없다.
⁃ 현재 테슬라가 가지고 있는 자율주행에서 2가지 스케일링이 가능함. 하나는 모델 자체의 규모를 키움으로써 성능을 키우는 것. 또 하나는 데이터 규모를 키울 때 성능향상이 목격됨. 모델스케일링 + 데이터스케일링을 합치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성능을 예상할 수 있다. 
⁃ 테슬라에서 자율주행이 된다면 역사상 가장 큰 자산가치 증가가 될 것이다.
⁃ 10년 정도 지나게 되면 자율주행 완성과 함께 자율주행 가능한 차량이 몇천만대가 될 것이다.
⁃ FSD 라이센싱: 1 major OEM과 토의 중!!!
⁃ Semi 와 관련하여 최종 조율 중. ?
⁃ 오늘 발언하신 새로운 플랫폼에 대해 조금 더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델 3 하이랜드와 비교했을 때 신규모델은 어떤 식으로 비교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서는 지금 시점에서 많은 걸 공개하지 않겠다. 
⁃ 제 경쟁자들이 무엇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건 다른 경쟁사들의 판매량 하락과 테슬라 하락을 비교할때 테슬라가 더 적다는 것이다.테슬라는 AI robotic 회사로 생각해야 한다. 자동차 회사로생각하는 건 근본적으로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성취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테슬라에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테슬라는 하루에 1-2시간 활용되는차량을 15시간 활용되게만드는 기업이다.
⁃ FSD 12.4,12.5는 점점 더 개선될 것이고 자율주행은 궁극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 테슬라는 진정한 의미의 Auto를 자동차산업에 부여하고 있다.
⁃ FSD 라이센싱 관련하여 그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된게 있는지/. 우리가 해야할 일은 FSD성능을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다. 테슬라 자율주행의 경우 컴퓨터와 카메라로만 성취가 된다. 테슬라와 같은 카메라와 컴퓨터만 가지고 있으면 어떤 회사든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마치 과거 노키아 때와 같은 것입니다. 자동차와 스마트카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당시에도 사람들은 모든 폰이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자동차도 모든 차가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지만 다들 보고있지 못하다. 더 이상 자동차가 스마트하지 않는다면 팔리지 않을 것이다. 이건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될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2주 급여로 살아가며,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가격이 좋지 않으면 사지 못한다.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 현재 상테에 안주하지 않고 어디서 원가 절감이 더 가능할 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E2E모델의 장점은 마치 사람처럼 다른 국가로 가도 아주 잘 작동한다. 규제 허가만 받는다면 중국을 포함하여 모든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이건 마치 사람과 같은 것이다. 사람이 국가를 바꾼다 해도 어느 정도는 운전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 분산 컴퓨팅 능력으로 뭘 성취할 수 있는 것인가: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할 수 있다. 현재 아마존에서 가장 가치있는 제품이 AWS이며 그 누구도 이를 먼저 발견하지 못했다.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로 수익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하드웨어로 제공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제품 활용이 가능하다. 마치 AWS처럼.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이수

240411 이수페타시스 IR

# 결론
-AI 관련 사업은 시장에서 알려진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음. 
-네트워크향 매출 회복 톤이 상향되고 있어서 향후 800G 투자사이클에서 매출, 이익 상향 트렌드 기대.

# 회사 현황

1. 개요
-24년 매출 6,500억, 25년 매출 8,000억 가이던스 제시.
-24년 하반기에 1.5만km2에서 2.2만km2까지 증설 예정.
-AI 가속기 매출 비중 23년 29%,24년 3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 (주요 고객사 : 구글, 엔비디아)
-엔비디아 신규모델, 구글 차기 모델 수주하면서 믹스 개선되고 있음.
-23년은 10년만에 캐파 증설하는 등 일회성 비용, 선인력 충원,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많았는데, 24년부터 이런 부분 많이 해소될 것.

2. 네트워크

1) 현황
-일부 고객사 물량 회복되고 있음. 24년 하반기에 수익성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2) 800G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되고, 경쟁사 대비 고다층화 특화.
-22년도에 네트워크 물량이 많았고, 800G에서는 층수가 40층 이상 수준이기 때문에 수익성은 확실히 개선될 것.
-시장에서는 아리스타가 확실히 드라이브 걸 것으로 보고 있음. 아리스타향 샘플 수 증가중.

3. AI 가속기

1) 구글
-구글 신규 모델 수주하면서 수익성 개선되는 트렌드.
-AI가속기도 향후 층수 고다층화될 것.

2)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현재 단일 제품 공급. 23년 2분기 수주 50억 -> 현재 70~80억 수준으로 증가. (24년 매출 800억 예상)
-현재 샘플 23년말 기준 10개 이상 공급하고 있음. 캐파 증설에 맞춰 물량은 분명히 증가할 것.
-구글 TPU 5세대에서 6세대로 전환하면서 판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3) 신규 고객사
-구글, 엔비디아 이외에도 신규 고객사 확보 추진. 마이크로소프트, AMD 수주 노력중.
-마이크로소프트 AI가속기 샘플 5개 모델 공급, AMD 는 추가 진행은 되지 않고 있으나, 견적 등을 주고받고 있음.
-고객사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

# 질의응답

1. 네트워크 스위치에 MLB가 몇개 탑재되는지?
-제품마다 다른 편.
-일반적으로 스위치에 탑재되는 MLB는 1개.

2. 캐파가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완공되는 것으로 봐야하는지?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증가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함. 6~7월이 완공 시점인 것은 맞음.
-별도 기준 3분기 500억 초중반, 4분기 600억 초중반으로 매출 상승하는 트렌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3. 네트워크 제품과 AI가속기 제품간의 수익성 비교 부탁드린다.
-네트워크 제품은 10% 초중반에서 어떤 제품은 20%가 넘기도 함.
-AI가속기 로우싱글 ~ 하이싱글 수준.

4. AI 가속기 불량률 및 관련 비용 현황?
-불량률은 한자리 수준. 중화권 업체 대비 매우 낮음. 
-관련 불량 비용 22년 10억 초중반에서 23년 22억으로 연간으로 100억 이상 증가.
-올해 하반기부터 비용 감소 트렌드.

5. 가속기 수율 어느정도 개선되는지, 고객사 내 점유율 수준?
-가속기 수율은 크게 문제 없음. 층수가 낮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지 않음.
-현재 납품하고 있는 DGX H100 제품 미국, 중국 경쟁사(TTM, WUS)가 MS 40%, 동사가 후발주자로서 MS 15%. 향후 20%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

6. 하반기 엔비디아 신규모델 물량 어느정도 수준인지,
-시기나 물량을 확정짓기는 어려움.
-엔비디아향 올해 매출 800억 수준 예상. 추가 상향될수 있으나, 신제품의 시기를 확정짓기는 어렵고 3분기에나 구체화될 것.
=> 하반기부터 기존 UBB 이외 OAM 납품. (단가 기존 200~400만원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추정 / B100 + 스위치는 미정인듯)

7. CCL은 주로 어디에서 조달하는지?
-파나소닉, EMC, 두산 등 4개 업체에서 조달.
-고객사에서 정해주는 것이 대부분. 

8. 800G 제품은 ASP가 어느정도 높아지는지?
-40층 ~ 40층 중반이여서 기존 400G대비 ASP가 확실히 올라감.
-그렇지만, 양산 시점이 구체화되어야 파악이 가능.

9. TTM은 네트워크 시장을 보수적으로 보는데?
-타겟하는 시장이 완전 같다고 보기에는 어려움.
-네트워크 시장은 2~3년 간 신규 제품 출시되면서 노키아, 시스코, 아리스타 등이 사이클에 따라 발주를 주는 편.

10. 24년 증설 이후 추가 증설이 언제 이루어지는지?
-추가 증설은 필요할 수 있으나, 시점은 미정.

11. 올해 하반기, 내년 800G 제품 매출 비중을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구체적인 비중을 전망하기는 어려움.
-다만, 내년에는 400G물량보다 800G 물량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 
-올해말에 구체적인 전망을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

12. 신공장 수주 진행중이신지?
-수주는 월별로 변동이 있지만 지속해서 증가되는 트렌드.

13. 네트워크 고객사향 수주 회복세가 감지되시는지?
-23년 4분기부터 일부 고객사 물량 회복 트렌드.
-22년도 수준까지는 아직 아님.

14. H100이후 제품 테스트중이면 H200이 차기에 납품될 예정인지?
-대략 추정은 가능하나, 개발 샘플은 제품 번호로만 받고 있음.
-다만, H200, B100 모두 테스트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15. 중국 상황 업데이트, 올해 전망 부탁드립니다.
-중국 법인은 22년 매출 1,400억, OP 200억 / 23년 매출 1,200억, OP 150억 수준이었음.
-올해 중국법인 매출 1,400~1,500억, 영업이익 200억 수준 전망.

16. 네트워크 통신향 회복이 AI인프라 네트워킹에서 인피니밴드에서 이더넷으로 변화하는 영향인지?
-그렇게 보면 될 것.
-네트워크 물량은 작년 3분기 저점으로 회복세 보여주고 있음. 전체적인 고객사가 회복되는 것은 하반기 이후일 것.

17. 캐파 확장 이후 램프업 기간이나 일회성 비용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것이 있는지?
-비용 및 인력 충원 이미 선반영했음.

18. 1600G 제품 개발 현황, 첫 보급 시점, 동사의 경쟁력?
-정확히 시기를 구체화하는 것은 어려우나, 25~26년 이후에 지속 업그레이드 예상.
-동사의 역량은 중화권 대비 고다층 네트워크에 특화되어있다고 보고 있음.

19. 400G 대비 800G 제품 수익성이 어떤지, 불량이슈는 없는지?
-아직 양산이 본격화되지 않아서 구체화하기 어렵고, 고객사마다도 차이가 있을 것.
-800G 제품 마진이 400G 대비 좋을 것.
-불량이슈는 아직 양산이 본격화되지 않아서 없음.

20. 올해 하반기 ~ 내년에는 22년도 마진 18% 수준까지 회복가능한지?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고, 10% 중반까지는 가능할 것.

21. 중국 시장 내 주요 고객사?
-시스코, 노키아, 오라클, GE 등 업체임. 기타 중국 고객사도 있음. 페타시스와 유사한 편.
-전장 매출도 10% 수준은 됨.
-18층까지 고다층화 노력하고 있음.
-현재 가동률 80~90% 수준, 탈중국화 영향으로 인해 중국 내 추가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는 어려움.

220311 이수페타시스 IR 업데이트

# 현황

1. 본사 개요

-유선, 무선, 데이터센터 세가지 사업으로 구성. 유선 매출 비중 70%  

-수주나 매출이 18~20년까지 월 평균 300억 이상이 좋은 실적의 기준이었으나, 3Q21부터 수주 레벨 월 평균 360억 이상, 특정 달별로는 400억 수준까지 상승. 고객사 포캐스트 확정된 기준으로 1H22까지 이러한 긍정적 이어질 예정. 하반기는 구체적인 가이던스 2분기에 제시할 계획.

-고객사별로 노키아, 시스코, 주니퍼 등이 주요 고객사인데, 교세라 MLB 철수하면서 주니퍼향 물량이 증가하였고, 노키아 물량도 긍정적.

-고사양화 비중 : 20년 기준으로 50% 중반 -> 21년 기준 65% -> 22년 73%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로 인해 올해 추가 수익성 개선 예상. 이러한 고사양 제품의 경우 마진율이 20% 초중반 수준이기 때문.

-데이터센터 : 현재 고객사는 구글 한곳. 기존 서버 층수가 16~18층였기 때문에 유선 대비해서 마진율이 좋지 않았음. 그러나, 최근에는 24층까지 층수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추가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올해도 물량 증가 지속 예상.

-무선 : 신규 고객으로 에릭슨, 삼성 양산 목표로 개발 진행중. 두 고객사 중 에릭슨의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 초도 물량의 수준을 2분기에 파악해야 연간 매출 규모를 알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되나, 올해는 3년만에 무선 양산 매출 발생하는 해가 될 예정. 기존의 4G 중계기 당시 8층 -> 5G 20층 이상으로 층수 증가, 19년도에는 케이엠더블유향으로 매출 260억 발생했었음.

2. 수주

-리드타임 1개 분기, 8~12주 정도. 전분기 수주가 다음분기 매출 수준임. 최근에 주가가 급등하면서 월별 수주는 공유하지 않고 있음.

-탈중국 관련하여 아마존, 엔비디아 등 고객사로부터 대량 물량 문의를 받은 것이 사실. 분명한 수혜가 있지만, 다만, 단기에 수주가 가시화된다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매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음. 추후 구체화된 내용을 공유할 예정.

-19년도까지 노키아,시스코 의존도가 높았으나, 21년도부터 주니퍼, 아리스타 매출 비중이 시스코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고객사 다변화 본격화.

3. 기술 및 사업 현황

-고사양화 제품의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데이터 전송 속도가 증가하면 수요는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구조. 기존 18~20층에서 특수 공정 26층향 매출 비중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트렌드.

-MLB 공정 30개 중 주요 공정의 반복도가 높아지고, 제품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판가 상승.

-미국의 TTM, 대만 골든서키트, 동사 등 4~5개 업체로 경쟁사 제한적.  

4. 재무 현황

-유상증자 자금으로 대구공장 토지 매입 완료했고, 설비 투자 계획 수립중. 24년까지 점진적으로 CAPA 증가 지속.

-노키아, 시스코, 주니퍼 등은 자회사인 중국 법인 / 엑사보드 손익 부진으로 부채비율 감소를 요구(기존 부채 비율 500%)

5. 중국 및 엑사보드

-중국 법인 : 2Q21 BEP 전환, 22년 추가 수익성 개선 기대. 미주 고객사인 오라클향 양산 본격화되면서 물량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 4Q21 ~ 1H22까지 수주 긍정적인 상황. 시스코, 노키아향 로우 테크향 물량을 18층 스탠다드 테크 물량으로 대체하는 과정 지속, 노키아향은 샘플 승인되었고, 시스코는 초도 양산 진행. 상반기 중 추가 업데이트 계획.

-전장 매출 : 매출 비중 10~15%, 물량 증가 확대되고 있음. 전장향도 고사양화 지속.

-엑사보드 :.19년 FPCB 사업 철수, 21년도 HDI 최종 사업 철수. 자산 현금화 진행중, 21년도 관련 회계처리 완료, 22년부터 연결에서 완전히 제외.

# Q&A

1. 3월 수주 현황 ?

-상반기까지 흐름 좋다고 보면 된다.

2. 미국, 중국법인 업데이트?

-미국 법인 시스코, 노키아, 주니퍼 등 주요 고객사향 샘플 작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한 변동 없음.

3. 물류나 원자재 차질?

-원자재 가격이 일부 오른 것은 맞으나, 납기 등에 있어서 전혀 이슈는 없음.

4. 오늘 주가 하락 원인 있는가?

-특별한 원인 없음.

5. 올해 무선 양산은 확실시 된 것이라고 보면 되는가?

-그렇다.

6. 중국법인 시스코향 양산도 확실시 된 것이라고 보면 되는가?

-그렇다. 다만, 규모는 추후 밝힐 예정.

7. 올해 무선 양산에 있어서 수율 이슈는 없는지, 마진율 수준은?

-유선보단 마진율이 낮으며, 케이엠더블유 양산 경험을 통해 양산 능력 확보하였다고 생각.

8. 22년 가이던스 ?

-공식적인 가이던스 제시하지 않고 있다.

220221 이수페타시스 IR 업데이트

# Q&A

1. 4분기 실적 어느 수준이었는가?

-일회성 성과급 20~30억 정도 마진, 실제로 비수기임에도 3분기와 유사한 실적이었다는 점 긍정적.

2. 1월 흐름 좋은 것 같은데, 1분기 동향 어떻게 예상하는가?

-12월 ~ 1월은 일부 선발주 효과가 있었다는 점을 2~3월에 감안해야 하지만, 1분기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에서는 큰폭의 성장 예상.

-통상적인 재고 조정은 전혀 없는 상황이며, 올해 고다층 제품 믹스 추가 개선 (21년도 65% -> 22년 70%)에 따른 ASP 상승 효과 지속 예상.

3. 시장에서 추가 증설 이야기가 있는데?

-작년 유증 증설분에 따른 월 CAPA 350억 수준에서 추가 자금 조달 및 증설 계획은 없으나, ASP 상승에 따라 사실상 월 300억 후반 ~ 400억 수준까지 CAPA 증가 효과는 있음.

4. 중국 후난 법인 22년 마진 개선 기대해도 되는가, 신한 리포트 기준으론 분기 OPM 큰 개선 없이 OP 10~20억 기준으로 잡혀 있는데?

-오라클 등 전방사의 수주 견조한 편이고, 믹스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개선 기대해볼만하나, 2분기 이후에 명확한 가이던스 제시할 수 있을듯.

5. 추가 퀄이나 전방사 CAPEX 관련 업데이트 사항 있는가?

-아직까지 없음.

6. 여전히 월별 수주액 공유 계획은 없으신가?

-주가 상승에 따라 디테일한 수준이 공유는 어려우며, 분위기 좋다는 점만 공유해드릴 수 있음.



220113 이수페타시스 업데이트

Q&A

1. 3분기 본사 마진율 개선이 일회성이 포함된 것인가?

-그렇지 않음. 데이터센터 / 서버 층수 올라오면서 미드 - 하이싱글 고다층화로 인해 유선의 마진율 10%대에서 주니어 / 노키아 기준 20% 초반까지 올라왔고, 데이터센터도 22 ~ 24층 제품군 매출 올라오면서 미드 싱글 -> 미드 - 하이 싱글로 개선. 이러한 트렌드 지속 예상.

2. 대구 달성군 PCB 수출 데이터 흐름이 좋은것으로 보이는데?

-수출 데이터와 정확히 어떻게 연동되는 지 모른다. 다만, 4Q가 비수기인데 3Q와 유사한 흐름으로 견조함. 1H22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연간 가이던스 설 연휴 이후 공유 계획.

3. 월별 수주 현황?

-이전엔 월별로 수주 추이를 공유했으나, 주가가 급등하면서 구체적인 공유를 안하고 있다.

-하지만, 전방의 주니퍼 등에게 공유받은 내용에 따르면, 단순히 경쟁사 반사수혜가 아니라 전방의 서버 수요가 좋다고 언급.

4. 후난법인 영업 현황?

-2~3분기 수준으로 계속 좋음.

-오라클향 매출은 견조, 시스코, 노키아향 양산은 아직 크게 진행된 것은 없음.

5. 퀄 진행 관련 업데이트 사항 ?

-유선, 서버 업체 특별히 하이라이트할만한 것은 없음.

6. MS나 구글 등 전방 고객사와의 CAPEX 투자 협력 관련 진행사항 어떤가?

-주니퍼도 17~18년 2~3년전부터 계속 협의를 진행하면서 수주한 것이며, 현재 전방의 서버 업체들에게 문의는 많으나 실제 양산까지 1년 이상 소요. (협력 제안 받는 것을 완전 부인하진 않는 뉘앙스)

7. 4분기 마진 하락 요인이 있는가? 일회성 비용, 성과급 등?

-일회성 성과급 20~30억 수준.

-영업외로 21년에 비용 반영 마무리 예상.

210915 이수페타시스 NDR

# 회사 개요

-통신장비, 서버용 특수 적층 기판(PCB) 제조.

-자회사 엑사보드 사업 철수, 유상증자 이후 사업 방향 위주 NDR 진행.

-매출 비중(2020) : 이수페타시스(본사) 65%, 엑사보드 24%, 중국법인 10%, 미주법인 6%

-주요 주주 : 이수 22.78%, 김선정 6.54%

-해외 법인 : 이수페타시스corp(미국) 100%, 이수페타시스 hunan (중국) 100%

# 유상증자 배경

1. 시설 투자  

-600억 중 420억은 시설 투자 자금, 나머지 180억은 원부자재대금 목적. 유상증자 통해 증설과 재무구조 개선 기대.

-노키아 등 향으로 고사양 제품 수주 증가. 22층 ~ 24층 -> 26~33층으로 제품군 고사양화. 전체 매출 중 고부가제품 매출 비중 증가하면서(고단가 제품 비중 54% - >67%) 제품별 평단가가 20년 하반기 29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상승.

-이로 인해 PCB 공정 30개 공정 중 주요 공정(도금 / 드릴 공정)의 병목 구간이 지속적으로 발생,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유상증자. 1~3공장 옆에 4공장 부지를 매입. (토지 3천평) 신규 공장 설비 투자는 24년까지 점진적으로 진행 예정.

-유상증자가 진행 시, 단기적으로는 병목현상 해소 예상. 현재 월 평균 매출 350억 -> 증설 시 월 평균 매출 410억으로 기존 CAPA 대비 17% 증가.

2. 재무 구조 개선

-엑사보드와 중국법인이 5개년 이상 적자 지속되면서 연결 부채비율이 증가. 노키아, 시스코, 주니퍼 등이 18년부터 재무구조 개선을 요구. 개선하지 않을 경우, 수주를 줄일 것이라고 언급.

-21년 상반기 부채비율 570% -> 유증 시, 재무제표 개선 시 280%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 재무구조 개선 이후에는 수주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음.

-페타시스 본사 기준 월 평균 수주 300억이면 긍정적인데(1H21 310억 수준), 7월 380억, 8월 375억으로 수주 개선 확인되고 있음.

# 본업 현황

1. 엑사보드 철수

-FPCB 철수 이후에도 21년 최종적으로 HDI까지 철수. 직원 350명 퇴직, 10명이 청산작업 진행중.

-토지나 잔여자산은 연내 매각 계획으로 일반 매각 진행중. 실제로 연말 이전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며, 비용은 4Q에 반영.

-매출이나 영업이익 효과에 대해서 16~21년 중 17년 제외시 연결 흑자 기록, 20년 기준 100억 적자 개선 효과 예상. (2020년 매출 1,210억, OP -108억)

2. 본사

-유선, 무선, 데이터센터. 18층 이상 고다층 제품 중심 생산. 고부가제품 수주가 크게 증가하면서 고부가제품 매출 1Q21 185억 -> 2Q21 246억 -> 하반기에는 분기 280억 수준으로 개선 예상.

-2H21 매출 1810억, OP 128억 -> 1H21 1667억, OP 129억으로 매출 감소에도 믹스 개선으로 본사 실적 견조한 수준으로 유지. (고다층 통신장비 노키아 마진율 10% 후반 이상, 아리스타 10% 초반 등 추정)

-중국산 장비 규제, 경쟁사(교세라 등) 철수 등이 동사의 통신장비 수주 증가의 주요 원인.

-데이터센터는 20년 3월 코로나 이후 구글 수주가 증가해서 21년에는 슬로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수주나 매출이 20년과 유사.

-서버 층은 통상적으로 16~18층인데, 최근에 22~24층까지 상승. 유선 마진율은 10% 초반인 반면, 데이터센터는 아직 미드 싱글이기 때문에 고다층 매출 비중 증가하면서 마진율 개선 예상.

-현재는 서버용 고객사가 구글 뿐이지만, Quanta 통해 아마존 퀄 진행중이며, 엔비디아나 퀄컴 GPU도 퀄 진행중. (엔비디아, 퀄컴은 2~3년부터 진행중이며, 단기 가시화는 아니라는 톤)

-무선향 매출은 케이엠더블유 - 노키아 공동개발 제품 18년 매출 200억 발생 이후, 19 ~ 20년에는 수주 없음. 삼성, 에릭슨쪽 양산 퀄 진행중.

3. 중국 법인

-매출 비중 : 시스코, 노키아, 오라클 등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이 50% 이상, (오라클 30%), 전장 제품은 유라테크, 경신 등 현대차벤더에 납품.  

-4~5월 이후 흑자 전환하면서 13년 인수 후 첫 흑자 전환. 21년 연간 매출 800억, BEP 목표였으나, 소폭 흑자 예상. (1Q 공헌이익률 30% - > 하반기 40% 초반까지 개선 예상)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미주 고객군 중심 중다층 (12층 이상) PCB 매출 증가. 실질적으로 주요한 고객인 오라클의 경우 샘플 -> 양산으로 전환하면서 물량 크게 증가했음. (연간 계획 물량을 상반기에 달성)

-그동안 시스코, 노키아가 로우테크 등급 위주였는데, 하반기에 스탠다드 테크 (18층 이상)으로 양산하고자 함. (시스코, 노키아 벤더 평가 기준 중국법인은 최하 등급에서 상향되는 것으로 추정) 시스코는 초기 양산 시작했고, 노키아는 승인 진행중.

# 실적 및 밸류에이션

-21년 매출 4700억, OP 320억 가이던스 제시. 실제로는 상회하는 흐름 예상. 영업외에 엑사보드 철수 비용 반영.

-22년 매출 5,100억, OP 500억 이상, NP 350억 추정.

기술 참고)
MLB(Multi Layer Board)

(1)기술 분류
-일반 MLB: PTH(Plated Through Hole, 도금된 홀)를 통해 신호 전달 / 18층 / 100Gbps
-VIPPO(Via in Pad Plated Over): PTH 공간을 PAD로 메꾸어 부품을 실장, 26층, 400Gbps
-VIPPO + IVH(All Stack Via): 기판 속 내층과 내층 사이까지 PAD로 메꾸어 신호 Loss 최소화, 26층, 400Gbps

(2)기술 동향
-20년 이후로 400Gbps 스펙이 주류를 형성
-400Gbps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MLB 18층 대비 26층으로 적층을 더 많이 하고, 도금 공정 스텝도 늘어남
-현재 시스코 주력장비(라우터) 40층, 노키아의 라우터는 36층으로 향후 VIPPO+IVH가 주류 기술이 될 듯





참고) 

[20210901 이수페타시스 NDR]
★★2,000억 언더에서 사야 됩니다.
-시가총액: 1,824억 (유상증자 고려시 2,424억)
-MLB: PCB중 통신 장비 등에 쓰이는 특수 적층 기판 제조
(스토리)
-FPCB, HDI로 사업 확장하다가 영업 적자 시현
-2Q21부터 턴어라운드, 21년 적자 사업 철수, 2H21부터 고마진 제품 집중
-통신, 서버 장비에 많이 쓰이는 MLB 특성상 중화권 MLB를 꺼려하는 분위기로 이수페타시스 수혜 강도 높을 듯
(모멘텀)
-구글 데이터센터향 서버 MLB 매출 비중 20% (연간 1,000억원 매출 수준), 신규 제품 납품으로 탑라인과 마진 레벨업 기대
-현재 서버 MLB 고객사는 구글밖에 없지만 하반기 퀄컴 AI GPU 서버용 제품 양산으로 신규 고객사 추가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신규 프로젝트 참여로 22년 추가 고객사 확대 기대할 수 있을 듯
(실적)
-21년 영업이익 234억 (철수 사업 제외시 323억)
-유상증자 자금 일부로 증설 진행해 월매출 캐파 350억 ~> 410억 (탑라인 +10% 효과)
(결론)
-적자 사업 철수로 OP 300억 체력으로 회복되었고, 증설로 매출 organic하게 10% 상승하고, 중국 법인 OPM 올라오면 내년 OP 400억 이상 바라볼 수 있는 회사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향 매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서구권 고객사들의 탈중국 수혜 종목
-대덕전자가 로우엔드 FC-BGA 진입한다는 사실만으로 영업이익 500억에 현재 시가총액 1조에 육박함.
-MLB가 기술적으로나 수익성으로나 훨씬 고차원의 제품이고, 이수페타시스 내년 영업이익 보수적으로 400억인데 유상증자 감안 시가총액 3,000억도 안되는 수준은 굉장히 저평가
*참고로 대덕전자는 MLB 시장 진입 시도하다가 기술적 난제 해결 못 하고 사업 철수
=>최소 4,000억 이상에서 시총 형성되어야 할 것으로 강하게 판단

1.MLB(Multi Layer Board)
(1)기술 분류
-일반 MLB: PTH(Plated Through Hole, 도금된 홀)를 통해 신호 전달 / 18층 / 100Gbps
-VIPPO(Via in Pad Plated Over): PTH 공간을 PAD로 메꾸어 부품을 실장, 26층, 400Gbps
-VIPPO + IVH(All Stack Via): 기판 속 내층과 내층 사이까지 PAD로 메꾸어 신호 Loss 최소화, 26층, 400Gbps
(2)기술 동향
-20년 이후로 400Gbps 스펙이 주류를 형성
-400Gbps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MLB 18층 대비 26층으로 적층을 더 많이 하고, 도금 공정 스텝도 늘어남
-현재 시스코 주력장비(라우터) 40층, 노키아의 라우터는 36층으로 향후 VIPPO+IVH가 주류 기술이될 듯

2.유상증자 600억
(1)개요
-420억 시설투자 + 180억 운영자금 (원자재 구매용)
-캐파증설과 재무구조의 목적
-자회사 사업 부진으로 18년도 부채비율 185%에서 1H21기준 570%로 악화되었고, 해외 고객사들이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를 다수 제기. 재무구조 개선 계획 제시하고 이행해달라 요청을 고객사로부터 매 분기 받아옴
-결과적으로 CB, BW 대신 부채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유상증자 진행 (유상증자 후 부채비율 200% 수준)

3.사업현황
(1)대구 본사
-1H21 월평균 314억 수주 (1,884억 수주)
-7월 수주 387억, 8월 수주 375억
-2H21 월평균 320억 수주 예상
-VIPPO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1Q21 185억 -> 2Q21 246억 -> 하반기 분기당 278억
-현재 도금/드릴 공정쪽 병목현상으로 풀캐파 상황.
-유상증자 자금 中 270억으로 증설. max 월 매출 350억에서 max 월 매출 410억
-추가적으로 4공장 부지 매입완료 유상증자 자금 中 150억 건물 신축에 할당 (건물 신축 총 소요자금 800억), 나머지 650억은 고객으로부터 투자 받는 것 논의 중
*고객으로부터의 투자는 물품대금을 선수금으로 받아서 캐팩스 집행하는 형태로 추가적인 유상증자는 없을 듯.
-2H21 영업이익 171억 목표이지만 더 좋을 듯
-★데이터센터향 MLB 기존 구글향은 16층이었는데 후속 서버모델은 20층~24층으로 고부가가치
-★퀄컴 AI GPU 서버용 제품도 22~28층 초도 양산 진행 중
-★현재 서버는 구글에만 납품 중 (전사 매출에서 서버 비중 20%)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신규 프로젝트 참여 예정
-중국 통신장비 업체 규제 때문에 중국산이 아닌 MLB 수요 늘어나는 중
-무선망(기지국)쪽은 KMW에 납품했었는데 현재는 뜸한 상태, 무선망 쪽은 MLB 스펙이 22층 VIPPO를 기본으로 요구. 에릭슨향 MLB는 7월 최종 샘플 납품 후 평가 기다리는 상태
-삼성네트웍스쪽 무선망은 마진을 박하게 줘서 크게 노력을 하지는 않고 있는 상태(현재 샘플만 납품), 무선쪽은 에릭슨에 집중
(2)엑사보드
-6/11 영업정지 공시
-7월말로 실제 생산 종료+350명 인력 中 10명 제외한 퇴직상태
-토지, 건물, 기계장치 매각 절차 진행 중, 건물 A동, B동 중 B동 10월에 매각 완료. A동 연말까지 매각 목표 (관련 처분손실 709억 인식)
-현재 휴대폰 기판 매출은 없는 상태이고 MLB 전문 업체 지향 중
-2H21 일회성 손실 70억 예상
(3)중국법인
-13년 중국법인 인수 후 지속 영업적자
-21년 영업흑자 시현 (4월부터 흑자)
-원래 하던 HDI, FPCB 등 모두 철수하고, 중다층 전장용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해 수익성 개선
-시스코, 오라클 위주로 미주 고객 중심으로 매출 호조 시현 중
-공헌이익률 기존 30%대에서 40%까지 상승한 상태
-시스코, 노키아 등은 PCB벤더 평가기준을 4단계로 평가하는데 본사(대구)는 최고 등급이고, 중국법인은 최하등급
-최하등급 PCB 단가는 400~630불인데 현재 중국법인 평균단가 500불 수준으로 아직까지는 저부가가치 제품 비중 높음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상승 노력 (노키아향은 한 단계 더 높은 제품 승인후 양산 전 단계, 시스코향은 이미 승인 받아 초도 양산 중)
-상반기 오라클향 수주가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하반기~내년은 시스코 높은 등급 제품 비중을 얼마나 확대되느냐가 관건일 듯

4.실적
년도: 매출 / 영업이익 / OPM
16년: 5,542억 / 111억 / 2.00%
17년: 5,313억 / -80억 / -1,50%
18년: 5,603억 / 75억 / 1.33%
19년: 5,143억 / -240억 / 4,66%
20년: 5,142억 / 20억 / 0.38%
21년: 5,168억 / 234억 / 4.53%
21년(엑사보드 제외시): 4,743억 / 323억 / 6.81%


191015 이수페타시스 NDR (시총 1795억)

# 본사

1.유선 

-라우터, 스위치 등 제조. 노키아, 시스코 등이 주요 고객. 구글, 페이스북 등 서버용 스위치 장비도 공급. 트렌드를 보면, 3Q18부터 시스코에서 단가 인하 되면서 분기별 수주액이 200억대에서 100억대로 감소. 그러나, 노키아향 라우터 수주액은 18년도부터 200억대 수준으로 수주증가 . 구글, 페이스북 서버용 스위치는 작년에는 좋았으나, 올해는 감소. 

-최근 현황을 보면 구글은 3Q부터 서버용 스위치 수주가 증가하고 있음. (93억 ->134억) 20년부터는 노키아용 라우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제품명 : 엣지라우터), 주니퍼(미국 라우터 강자)에서도 매출 올라올듯. 내년부터 미국 유선 투자 기대되기 때문. 시스코는 큰 차이 없을듯듯.

-현재 월 CAPA는 300억 수준인데, 51억 신규 부지 3천평 규모 계약후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되면 월 350억 수준까지 CAPA 올라올듯. 

2.무선 

-올해부터 진출. Massive mimo용 TRX board (고다층MLB) 대응. 안테나(6층 ~ 8층)는 대응하지 않음. 케이엠더블유향 솔벤더인데, (1Q 65억 수주, 2Q 98억 수주 3Q 138억 수주), 수주 추이가 좋음.  

-S사는 내년 1Q부터 들어갈듯. 28G, 39G 대응하고 있는데, 28G는 대덕에 이어 세컨벤더고, 39G는 솔벤더지만, 향후 물량 커지면 코리아써키트 자회사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 

# 자회사 현황

1.중국 후난법인 

-저층 MLB 80%, 층수를 올리면서 중다층 16층까지 올리고, 장기적으로는 고층 MLB 위주 사업으로 재편한다는 계획. 

-상반기까지 구조조정 진행. 작년 연말 1030명 -> 현재 745명으로 감소. MLB 이외 다른 사업은 다 접었음. 

2.이수엑사보드 

-HDI(안산), 엑사보드 제조. 삼성, lg에 메인기판 납품하고, 카메라 모듈 일부 하고 있음. HDI는 올해 하반기까지 안 좋고, 내년에는 좋아질듯. 

-HDI 상반기 실적 579 / -44, 하반기도 비슷한 수준. 4분기 40억 이상 구조조정 비용 증가. 삼성향 플래그십 수율 이슈로 인해 생산 효율성 감소, 불량 비용 발생. 다만, 전기가 HDI 접으면서 하위 업체들에게 물량이 늘어날듯. LG이노텍도 HDI 접고, 이노텍 물량 받아오면서 물량 늘어날듯.  

-FPCB는 16년 -100억 적자에서 18년-60억대 적자로 감소, FPCB는 카메라 모듈, OLED용 제외하고 올해 말까지 폐쇄 예정. 인력 180명에서 100명으로 줄이고, 카메라모듈 장비는 이설할 계획. 4분기에는 구조조정 비용 반영될듯. 인천 사업장 월 10억 고정비였는데 월 6억 절감하면서, 연간 70억 절감 예상. 

-FPCB 9월까지 매출 230억 (모듈 80억, OLED가 51억) 달성. 

3.미국법인
 
-MLB 매출이 대부분이라 이익이 꾸준한 편. 연간 30~40억 버는 편. 

# 실적 예상

-19년 실적 : 3분기 흑자 턴어라운드, 4분기는 전방 고객들이 수주가 계절적으로 줄어들고 엑사보드 구조조정 비용(40억 이상)이 반영되면서 적자 예상. 연간 5200 / -30~-40 예상. 

-20년 : 5500 / 300억 초중반 (페타 본사 OP 300억 이상, 미주 40억, 엑사보드 BEP, 후난 -50억 ~-100억), 20E 8배 수준. 


# Q&A

-인터포져 이슈 관련 : SLP 수율 이슈가 컸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나쁠 것은 없음. SLP용 라인 투자는 160억 투자했는데, 텐팅 익스포져로 라인 전환해서 70~80% 이상 라인 활용 가능. 20년까지는 인터포져 메인벤더인데, 단가가 좋고 (공헌이익률 50%, 전사 평균 35%) 물량도 좋을 것이라 기대 (월 100억 이상)

-연간 CAPEX : 연간 50~ 60억 수준. 

-감가상각비 : 연간 100억 이상, 디테일한 것은 모름. 

-영업외 : 이슈 딱히 없음.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스웨덴

대한민국이 돈에 미쳐있는 이유
월사주부 작성
나는 스웨덴에 산다.
© lilzidesigns, 출처 Unsplash
세계에서 손꼽히는 행복한 나라,​
흔히 말하는 행복지수 가득한 곳에 산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
자본주의 VS 복지주의
나는 자본주의 나라에서 왔다.​
그리고 극도의 자본주의적 마인드를 가지고 자본의 땅 강남에 살았다.
아직도 여전히 지구 반대편의 남아 있는 빚을 갚느라 허덕이는,
그러나 여전히 부의 사다리를 움켜쥐고 있는 자본주의 어덜트다.
한국에선 맞벌이를 해도 수도권에서 살아가기란 숨이 턱밑까지 차는 삶이다.
경쟁은 끝이 없고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은 필수다.
집을 장만하려면 빚에 허덕여야 하고 월급 이외의 잔재주가 필요하다.
가만히 있으면 뒤쳐지고,
지구 반대편의 이곳 스웨덴은 복지 국가다.​
대신 이곳의 교육, 의료, 노후보장과 관련된 비용은 대체로 '무료'다.
<스웨덴을 산다> 복지를 포기하지 않는 보수 정당
극단의 자본주의 세상에서 누군가는
그것이 '유토피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완전하지 못하다.
의사나 목수나 급여가 비슷하니 굳이 아이의 교육을 통해 부를 대물림할 필요가 없다.
사교육이 없고 공부는 할 사람만 해도 된다.
의사가 될 사람이 적으니 의사의 수준이 떨어지고, 의료의 수준은 낮다.
죽기 직전까지는 병원에 갈 생각을 안하는 게 낫다.
한국과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세금 다 떼고 남은 급여는 가처분 소득이 없다.
집을 살 생각도 없고 한달 벌어 한달 살기 바쁘다.
그러나 별 상관 없다.
어차피 직장은 관둬도 실업급여가 급여만큼 나오고,
어디에서 일해도 받는 돈은 비슷하다.
노후가 보장된다 해도 우리가 상상하는 화려한 노후는 언감생신이다.
대대로 물려받은 집이 없는 한 노후에는 모두 교외로 떠날 수밖에 없다.
유토피아는 그저 초자아 적인 실체일 뿐,
우리는 언제나 불완전한 자아 세상과 마주한다.​
​​
대한민국이 돈에 미쳐 있는 이유
나는 돈에 미쳐 있는 대한민국을 처절히 느끼고 왔다.
그리고 나서 대체로 행복하다는 나라에 온 후에 알게 되었다.
우리가 돈에 미쳐 있는 이유.
© oversorted, 출처 Unsplash
어떠한 이념을 떠난 인간의 본능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대한민국의 계급사회는 아직 불안정하다.
아직은 평민인 내가 사다리를 타고 약간의 귀족 작위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의미다.
계급 사회가 안정적인 유럽이나 복지 국가는 노력해도 더 이상의 신분을 타파할 기회가 없다.
때문에 아무도 부자가 될 생각 따위 하지 않는다.
아무도 '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은 이제 여타의 선진국들 처럼 점차 복지 중심의 국가로 향해 갈 것이다.
계급 사회가 안정화 되는 길로 가고 있다는 뜻이다.
조만간 이 '계급 사회'가 안정화 된다면, 우리는 더이상
붙들 사다리가 없다.
본능적으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사다리 라는 것을 알고 있다. ​
그것이 돈에 미쳐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것 뿐이다.
사다리가 아예 없는 게 나을까,
몇 개라도 존재하는 게 나을까,
모두가 돈에 미쳐 과도하게 사는 것과,
모두가 대체로 가난하게 사는 것.
결국,
그 어디에도 유토피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