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 말씀해주시는데, 리들샷 용량 뭘 기준? 100/300/500기준?
- 마이크로니들 15만1천개/30만개/57만개(700이 30ml, 1000이 15ml)
- 원료는 충분히 확보되어 3년 자기공급 계약, 이후 용기, 충진 이슈 해소
Q.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급가는 어떻게 다른지?
- 온라인은 셀아웃, 오프라인은 셀인인데 온라인은 판관비 부담이 있고 오프라인은 공급가율 높음
- 온라인은 판가로 인식, 할인 20%하면 10% 브이티, 10% 플랫폼 부담 + 이후 배송비, 마케팅비 부담
- 오프라인은 50% 이상의 공급가율로 공급하고 판촉비 등 매장에서 부담해 이익금액 높음
[일본]
Q. 일본 온라인에서 큐텐과 라쿠텐 비중?
- 일본 매출에서는 큐텐, 라쿠텐 채널만 온라인으로 분류
- 조조타운, 야후는 VT큐브재팬, 오프라인으로 분류
- 온라인상에서 큐텐:라쿠텐=7:3 비중, 라쿠텐 매출 비중 점차 올라오고 있는 중
- 라쿠텐 페이, 포인트, 쿠폰 이벤트 시 매출 더 나옴, 라쿠텐도 뷰티 강화하는 중
- 플랫폼 매출은 큐텐 1등, 라쿠텐 2등, 이후 야후/아마존, 조조타운은 의류 플랫폼 온라인 1등 안착
Q. 온라인 운반 어떻게 이뤄지는지? 판매수수료는 어떻게 결정?
- 오프라인은 쉬핑, 온라인은 에어로 배송하므로 온라인 운반비가 좀 더 비싼 편
- 판매수수료는 판매가 총액에서 큐텐 판매수수료/배송비/스팟성 쿠폰 발행 비용 등을 제함
Q. 일본 벤더는 한 곳? 구체적으로 어느 채널 입점?
- 이다료고쿠도라는 백년된 일본 벤더, 가족경영하는 비상장사에서 전담
- 마츠모토키요시, 다이코쿠, 로프트, 플라자, 아인즈토르페, 이온, 웰시아 등 입점
- 돈키호테는 다른 벤더를 쓰기로 합의하고 탐색중인데 일본 벤더들이 유통 교란 우려로 계속 거절
Q. 일본은 내년 1Q 리들샷 8천개 매장 입점하면 리들샷 오프라인 입점은 일단락?
- 꼭 그런 건 아니고 효율 높은 채널 위주로 더 입점 가능
- 현재 브이티 전체 일본 입점 매장 1만 6,200개, 연말까지 최대 1만 8천개까지 확보 예정
- 이중 리들샷 예정 입점 비중은 겨우 절반 남짓이므로 아직 더 들어갈 수 있는 매장 많음
- 아인즈토르페 같은 하이드럭스토어에 전용 제품 입점하는 등 채널별로 차등 전략도 있을 것
Q. 돈키호테 등 현재 일본 오프라인 입점 진행 상황?
- 돈키호테 이미 시작, 사실상 마츠모토키요시/웰시아/다이코쿠 등 대표 드럭스토어가 더 중요
- 일본 오프라인 진출 전략은 온라인→하이드럭스토어→일반드럭스토어 순서로 진행함
(하이드럭스토어: 일반 드럭스토어보다 좀 더 단가와 진입장벽이 높은 곳, ex. 로프트/프라자 등)
- 3Q 하이드럭스토어 아인즈토르페에 전용 제품인 콜라겐 리들샷으로 입점, 히트침
- 이에 리들샷 수요 강해지며 출점 속도 가속화, 당초 예정보다 마츠모토키요시 1천개 더 먼저 입점
- 한 품목당 20개씩 들어갈 예정이던 것을 10개로 줄여가며 나눠서 입점, 시간 갈 수록 수요 더 커짐
Q. 브이티는 월매출이 중요한데 최근 라쿠텐/큐텐 등 일본 온라인 일일 매출 동향?
- 온라인 매출의 70%가 행사 기간에 발생하므로 평소 일일 판매량은 의미가 없음
- 아마존/조조타운/야후 등 다른 곳에서 행사 진행하면 굳이 큐텐/라쿠텐에서 구매안함
- 실수요자들은 할인행사 할 때까지 기다리고, 오프라인도 B2C이므로 매출이 일정하지 않음
- 따라서 4Q 매출 성장폭을 파악하려면 행사 기간 매출 성장률을 보는게 가장 정확함
Q. 메가와리 분위기는 어떤지?
- 니즈가 상당히 많고 오프라인도 니즈가 높아 당초 예정보다 빠르게 입점 진행
- 이번 행사 때 시너지라인 신제품 히알루론산/PDRN/펩티온 같이 진행
- PDRN의 경우 리쥬란과 겹치지 않게 지리산 인삼에서 추출한 파이토 비건 제품, ASP 높음
Q. 회사에서 바라보는 일본향 매출 상방은 어느정도인지?
- 일본에서 한국 브랜드가 색조 아닌 기초로 성공한 것은 브이티가 최초
- 따라서 선례도 없고 유통사도 어디까지가 맥시멈인지 모르는 상황
- 다만 일본 GDP 한국의 4배 수준,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 매장도 올리브영 4배 정도
=> 최대 한국 매출의 약 3.7배 정도까지는 소구할 수 있다고 봄
- 그러므로 GDP 및 산업 규모 큰 미국으로의 진출도 계속 고려하고 있는 것
Q. 일본인 방한 관광객들 한국에서 구입하면 가격 메리트 있는지?
- 사실상 환율때문에 그다지 없는듯. 지난주 환전해서 구매하면 오히려 한국이 비쌈
Q. 엔화 환율 변동 영향?
- 엔화 발생 이익 헤지 없이 그대로 엔화로 보관중, 10억엔 이상
- 필요한 돈 아니면 굳이 꺼내 쓰지 않고 엔화 강세 기다리고 있음
- 회사차원에서 환율효과 보면 작년이 영향 컸고, 올해는 오히려 크지 않음
Q. 3Q에 출시한 신제품 반응 어떤지?
- 3Q에 리들샷 시너지라인으로 리프팅/레티놀 라인 출시, 반응 좋아 바로 완판
- 3Q 매출은 리들샷은 성장, 수딩마스크 분기 사상 최대 매출, 콜라겐 마스크 많이 팔림
- 전반적으로 리프팅, 콜라겐, 레티놀 등 안티에이징 수요가 상당히 강한 편
Q. 3Q 리들샷 라인별 매출 비중과 11월 비중 변화?
- (3Q23 기준) 50샷 9%/100샷 41%/300샷 33%/700샷 16%/1,000샷 1%
- 100샷과 300샷이 70% 이상 차지, 대부분 ASP 2~3천엔대
- 300샷이 가장 효율이 좋다는 인식이 있어 비중이 더 늘어나고 있음
- 1000샷의 경우 ASP 6천엔대로 매우 높음, 3Q말에 출시해서 비중은 1%
Q. 지분 관계, 일본쪽은 일본 자회사 VT큐브재팬 통해 매출?
- 매출 내 일본 온라인 매출은 본사에서 직접, 오프라인 매출을 VT큐브재팬 전담
- VT큐브재팬의 시작은 코로나 시기 큐브 인수 후 각 회사의 일본지사 합친 것
- 큐텐과 라쿠텐을 제외한 야후, 조조타운 및 오프라인 벤더향 매출 VT큐브재팬 통해 진행
- 오프라인에서 계약을 맺으려면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한 계약이 필요해 VT큐브재팬이 거래
- VT큐브재팬으로 물건 공급해도 연결단에서 제거, VT큐브재팬이 벤더에 공급해야 매출 인식
Q. 브이티의 VT큐브재팬 지분이 50%?
- 사업보고서상 브이티의 큐브 지분율 40%, 특수관계인 10%해서 실질적 50% 연결됨
- 그리고 큐브가 VT큐브재팬 지분의 78% 보유
- 따라서 VT재팬은 사실상 큐브를 통한 손자회사 연결이라 보면 됨
- 브이티와 큐브가 대부분 지분 보유. 그 외 아주 일부는 회장님 개인 소유
Q. 3Q,4Q 일본 오프라인 입점 확대하면 초기 재고 확보 수요?
- 1Q20부터 수딩마스크 시작, 꾸준히 쌓고 있음
- 수딩마스크만 해도 수요가 좋아 반품률 1%가 안됨
Q. 리들샷 일본 벤더사 재고 현황?
- 리들샷 오프라인은 매출채권 3개월, 지금은 매장 계속 입점하느라 오더 들어오는 중
- 보통 100샷 10개, 300샷 10개, 한 번에 입점돼도 수량 부족해 계속 발주
- 보통 한 품목당 10개씩, 유동성/매출 큰 매장은 20개씩도 입점
Q. 4Q23 목표 및 가이던스? 월 4~50만개?
- 11월 22일~12월 3일 메가와리, 12월 4일~ 12월 11일 라쿠텐 슈퍼세일
- 딱히 행사에서의 목표가 있진 않고 B2C다보니 가늠이 아직 안됨
- 현재 리들샷에 대한 기본적 구매열기 3Q에 이어 4Q 성장 + 오프라인 매장 확대
- 월단위로 끊어보는건 의미없고 결국 4Q 메가와리&슈퍼세일 매출 성장률
[한국]
Q. 리들샷 다이소 입점, 마진에 영향 없는지?
- 다이소는 단가가 낮아 매출 비중 작지만 이익률이 결코 훼손되는 채널은 아님
- 기존 오리지날 라인과 조금 다른 제품, 파우치에 담긴 제품
- 한국에서 낮은 인지도 올리기 위해 다이소 전국 1천개 매장에 리들샷 8만개 입점, 전국 품절
- 물량이 없어서 못팔 뿐 마진 문제되면 리뉴얼해서 가격 높이거나 단종시키는 등 즉각 대응 가능
- 본격적인 한국 공략은 올리브영을 통해 이뤄질 것, 올리브영 입점 전 히트를 만들기 위해 판매
Q. 다이소 전국 완판, 재입고 계획? CAPA 여유있는데?
- 입점하자마자 완판돼서 추가생산 의뢰, 추가생산분도 바로 완판될 것
- 다이소는 파우치 제품으로 리들샷 본제품 CAPA와 상관X, 품절 이슈 X
- 만약 본제품 매출 영향주면 리뉴얼, 단종 등 대응할 의향 있으나 아직 그런 우려 없음
Q. 3Q, 4Q 국내 매출 상황?
- 다이소는 국내 오프라인 매출이나 10월부터라 4Q 인식, 면세 매출 중화권으로 분류
- 일본 외엔 기타 오프라인 등등 매출의 4% 정도만 차지
- 올리브영은 현재 100/300/700샷 온라인만 입점, 내년 1Q 오리지날+시너지
- 다이소는 올리브영 입점 전 흥행을 위해 소비자 접점 확대 차원으로 진출했던 것
Q. 올리브영 마진 낮지 않은지?
- 매출로는 온라인이 크게 잡히나 이익은 사실상 오프라인이 더 잡힘
- 오프라인 공급가는 50% 수준이나 판관비 지출 감안하면 이익기여는 오프라인이 더 큼
- 따라서 오프라인 입점이 더 확대되면 이익은 더 좋아질 것, 마진은 일본 못지 않음
Q. 4Q 성과급 지급 없는지? 그외 내년 판관비단에서 특이사항?
- 대표님은 외형 올라오자 오히려 불필요한 비용 통제 강조하셔서 성과급 지급 잘 모르겠음
- 화장품 인력 140명 정도, 일본 마케팅 인력 많고 중국 인력까지도 유지하고 있는 상황
- 전체적으로 인건비는 연매출의 6% 수준, 마케팅비는 연매출 9%선으로 통제
- 다만 모델료만 내년 1Q에 연 4~5억 정도 지출 예상(올해 키타무라 타쿠미 개런티 수준)
Q. 내년 한국/중국 공략, 마케팅비 지출 계획?
- 1Q23 일본 TVCM하면서 광고 제작비 20억 발생, 사실상 효과 없어서 이젠 안할 것
- 불필요한 비용 줄여서 차라리 온라인 마케팅에 투입할 것
- 한국은 올리브영과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중심, 공구업체/블로그/유튜브의 90%는 마케팅
- 최근에는 브이티 인지도가 올라가서 제품 제공만으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진행 수월해짐
Q.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재도 하고 있는지?
- 돈을 많이 쓰진 않지만 마이크로인플루언서 제품 마케팅은 계속 하고 있음
- 대표님 모토가 마케팅은 숨쉬듯 밥먹듯 하는 것. 마이크로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담 팀 있음
- 한/중/일 인플루언서에게 제품 제공 마케팅 기계적으로 함. 일본 인스타 담당자 3명 계속 마케팅 진행
[중국]
Q. 중국 인바운드 증가 효과 체감하는지?
- 9, 10월 동대문 2개/명동 1개 가맹점 동향 파악 차 오픈, 인바운드 유입되며 매출 올라옴
- 다만 중국 벤더와의 협력관계 때문에 면세 채널은 마케팅 및 할인 없이 그냥 자연발생
- 2Q까지 면세 1인 1개 구매제한 → 4Q 1인 5개로 완화
- 면세 채널은 수수료 45~50% + 벤더수수료(필수) + 일반 매장의 2배 상시인력 필요
- 면세 할인율이 커져서 일본으로 들어온다면 일본 현지 공급가 50% 넘으므로 유통벤더 피해
- 따라서 가격 교란 리스크 예방 위해 중국향 메인 채널은 티몰, 타오바오 등 온라인으로 운영할 것
Q. 중국 벤더는 어디?
- 벤더는 기존부터 거래했던 서울대 유학생 출신이 설립한 '습니다창고'
- 온라인 마케팅 대응력이 좋고, 현실적으로 현지 벤더와는 시장 뉘앙스 등의 소통이 어려움
- 내년 중국 전용제품도 습니다창고와 함께 온라인 위주로 진행, 2Q~3Q 중점적으로 납품
Q. 중국 매출 동향? 향후 우기 콜라보?
- 중국 매출은 최근 1Q23 바닥을 찍고 더이상 역성장할 것 같지 않음
- 내년부터 중국은 전용 제품으로 3Q부터 본격 재공략, 올리브영 입점시 인지도 시너지 기대
- 우기 콜라보 아직 유효하나 현실적으로 중국 연 매출 최소 2~300억원까지는 올라와야 가능
- 현재 우기는 중국 색조 브랜드 계약은 있어도 아직 기초 브랜드 계약은 없음
- 우기 중국 내 K팝스타 영향력 1위, 블랙핑크 리사 최근 중국 계약 모두 해지
Q. 중국 전용 제품 ASP 일본 제품보다 많이 저렴하면 OPM은?
- 저렴할 가능성이 높으나 과거 중국 실적 보면 OPM 많이 낮추지 않을 것
- 과거 중국 OPM: 보통 17%, 떨어질 때 16%였기에 중국도 그 이상 충분히 가능
Q. 과거 BTS 콜라보 시절 중국 성과 어땠는지?
- BTS 매출구성 보시면 이때 당시 한한령 시기라 중국 내 BTS 수요가 없었음
- 중국에서 BTS가 안 떠서 브이티 마케팅에 활용 못했기에 K팝 콜라보 위해 케이블리 만듦
- 광저우에서 공연 허가증 받고, 시진핑 주석 방한 일정 맞춰 공연 추진했으나 결국 사업 실패
[향후 전망]
Q. 4Q23 전반적인 실적 분위기?
- 일본 오프라인 확대, 오프라인 마진이 좋으므로 이익률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
- ASP 높은 신제품 출시 효과로 이익률 더 좋아질 것 예상
- 연결 자회사 큐브 역시 4분기가 좋음
- 분기별 성장폭은 행사기간 매출 추이를 봐야 파악할 수 있음
Q. 리들샷 개당 소비되는 시간?
- 50ml 하나에 대략 두 달 이내
Q. 월 CAPA 80만개, 연간 1천만개 생산이면 연 5통씩 200만명 소비? 가능?
- 수딩마스크는 한 달에 한 통씩 소비, 최대 50만개 CAPA에서 20만개 매출로 안착
- 게다가 한 번 살 때 리들샷 100과 300 등 여러 개 함께 구매하는 경우 있음
- 현재 리들샷 다양한 국내 채널 내 마케팅 효율 올라온 상황으로 마케팅 할수록 매출로 연결됨
- 여기에 일본 오프라인 확장, 올리브영 비롯 국내, 중국 재공략 및 추후 미국 진출 고려시 충분히 가능
Q. 중국 외 다른 국가 진출 계획? 코스알엑스처럼 미국, 유럽, 동남아는?
- 미국은 현지에서 잘 하고 있는 실리콘투와 코스알엑스를 통해 벤치마킹하는 단계
- 대만/홍콩은 결국 중국 물량,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은 요청 들어와도 크지 않음
- 결국 매출은 GDP 규모 따라 창출, 유럽은 현재 브이티의 ASP 수준에서는 공략 비효율적
- 현재는 한/중/일 입지 다져가면서 미국을 공부하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